[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 일시 : 2024-04-17 13:29:01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7일)



    ▲BofA "美 증시, 내년 8월까지 19% 상승 여력…강세 신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가 지연되며 투자자들의 실망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증시가 내년까지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하는 강세 신호를 보였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주장이 나왔다. 1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의 스테픈 수트미어 기술 분석가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이 내년 8월까지 19% 더 급등해 6,0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지수는 12개월 연속 전년 대비 긍정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3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S&P 500은 매달 전년 대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강세 신호는 지수가 2022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2개월 연속 전년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것과 정반대의 흐름이다. 수트미어는 "작년 4월은 긍정적인 전년 대비 수익률로 약세 고리를 끊었으며 우리는 이를 미국 주식의 강세 배경 신호로 봤다"며 "이후 1년 동안 지수는 20%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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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렵고 불안하다"…인플레 위험+중동 긴장에 관망하는 투심

    - 미국 인플레이션의 재가속 가능성과 중동 지역에서의 전면전 우려에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 격화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호재를 기다리며 관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헤지펀드인 윈쇼어 캐피털 파트너스의 강 후 파트너는 "지정학적 문제까지 더해져 이스라엘이 무슨 일을 벌일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 시장은 솔직히 매우 긴장된 단계에 있다"며 "사람들은 이스라엘-이란 문제가 중동 모두를 끌어들이는 끔찍한 전쟁에 휘말릴까 두려워하고 있으며 이 경우 미국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전쟁은 100% 인플레이션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인플레이션 트레이더들은 4월부터 7월까지 연간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4%에서 3.6% 사이를 유지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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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인하는 해악…연준, 3년 전에 인플레 오판하지 않았나"

    - 미국 학자들 사이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모양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예상하는 올해 금리인하는 해악(害惡)이라는 주장까지 나왔다. 이미 연준이 3년 전에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오판했기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메릴랜드대 경제학자이자 명예교수인 피터 모리치는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 오피니언을 통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언제 금리를 인하할지에만 너무 집중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2% 회귀 및 안착에 대한 불확실성, 재정적자가 크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모리치 교수는 미 의회예산국(CBO)의 재정적자 추정치를 소개했다. 올해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5.6%, 내년에는 6.1%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정부의 돈 풀기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코로나 이전 대비 5조 달러 증가시켜 인플레를 자극할 수 있는 상황이다. 오는 11월 대선에서 누가 당선돼도 이러한 기조는 이어질 수 있다고 모리치 교수는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17



    ▲"고금리 부작용 2025년에 터질 것…美, 선제 금리인하 해야"

    -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및 뉴욕채권시장 시장금리 고공행진의 부작용이 오는 2025년에 터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연준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스테이트스트리트의 알타프 카삼 EMEA 투자 전략 헤드는 16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전통적인 통화정책 메커니즘이 깨져 금리 영향과 충격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2025년까지 금리가 이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더 많은 부작용이 터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초저금리와 역대급 금리인상이 연속적으로 벌어져 통화정책의 경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고금리가 모기지 대출자와 기업 자본 조달 등에 부담이 돼야 하는데, 이미 코로나 때 낮은 금리로 이를 완료했기 때문이다. 리파이낸싱(재융자) 시점까지는 금리인상이 체감되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카삼 헤드는 연준의 모든 변화가 실물 경제에 반영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37



    ▲CNN이 추측한 연준 금리동결 시나리오…"지금보다 고통스러울 것"

    - 미국 주류 언론들이 점차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동결하는 시나리오를 거론하고 있다. CNN도 전문가들의 의견을 빌려 이러한 상황의 파급력을 추측했다. 민간 경제 주체와 시장참가자들이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CNN은 16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워싱턴 포럼에 참석해 "최근의 경기지표는 우리에게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를 향해 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더해 주지 못했다"며 "오히려 그런 자신감을 갖는 데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고 말한 부분에 주목했다. 이와 함께 올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는 가정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했다. CNN은 시장에 대해 우려스러운 부분을 우선 짚었다. 시장참가자들 일부는 여전히 연중 금리인하를 점치고 있어서다. 갈수록 후퇴하는 금리인하 기대로 시장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을 제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76



    ▲IMF "채권 고평가…갑작스러운 가격 조정 발생할 수도"

    - 국제통화기금(IMF)은 투자자들의 낙관으로 인해 고평가된 채권시장이 갑작스러운 가격 조정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토비아스 아드리안 IMF 통화자본시장 부문 책임자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다양한 자산군에서 고평가가 나타나고 있다며 그 대표적인 예로 채권 시장을 꼽았다. 그는 "부도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스프레드는 계속 좁혀지고 있다"며 "발행주체가 취약한 국채도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드리안은 채권뿐만 아니라 주식, 심지어 일부 원자재 시장도 고평가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자산 가격이 위험 프리미엄 및 변동성 하락과 함께 상승해왔다는 것이다. 그는 "자산 가격의 급격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정책의 급작스러운 변화, 지정학적 긴장 고조, 공급망 혼란 등이 (조정을 유발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경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자산 가격의 상관관계가 낮아지면서 금융여건이 급격히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21



    ▲'NYCB 악몽 재연될까'…이번주 美 지역은행 실적발표 주목

    - 이번 주 미국 지역은행의 실적 발표가 몰린 가운데, 투자자들은 높은 금리가 지역은행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초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SE:NYCB) 주가 급락과 같은 사태가 재발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CNBC는 높은 금리가 지역은행의 순이자이익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뉴욕커뮤니티뱅코프 사태 이후 지역은행의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 현황이 어떤지가 이번 실적 시즌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CFRA리서치의 알렉산더 요쿰 애널리스트는 "예금에 대한 압박이 예상했던 것보다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역은행의 예금은 많지 않기 때문에 예금이 빠져나가면 영업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최근 은행업계 실적 결과에 따른 주가 반응은 엇갈렸다. 대형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경우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올해 전체 순이자이익 전망치가 기대치를 밑돌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50



    ▲역외 달러-위안, 기준환율 절상 고시 후 하락 전환(상보)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절상 고시 이후 하락 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0시23분(한국시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7.2563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오른다. 이날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던 환율은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고시 이후 하락세로 급전환했다.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3위안(0%) 내린 7.1025위안에 고시했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로 전일 위안화 가치가 하락(달러-위안 환율 상승)했음에도 절상 고시한 것이다. 위안화 약세 속도를 조절하려는 의도로 읽히면서 역외 환율이 내림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74



    ▲아폴로 "연준, 곧 금리 인하하지 않으면 시장 폭락 위험"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곧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시장이 폭락할 수 있으며 2025년 경착륙 리스크까지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사모펀드 아폴로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 주식 강세가 지속될 수 없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올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그간 매파적 정책의 부정적인 결과가 계속 드러나면서 주식 시장의 지속적인 '슈가 하이' 효과가 사라질 것이란 지적이다. 슬록은 "이미 레버리지가 높은 소비자 및 기업의 대차대조표는 물론 은행과 지방은행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슈가 하이'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주식 시장이 계속 상승하지 않을 경우 결국 그 역효과가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연준의 동결 기조가 이어지는 환경에서 주식이 하락할 경우 시장은 깊은 약세장을 나타냈던 2022년으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고 슬록 이코노미스트는 비교하기도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085



    ▲유나이티드항공, 1분기 실적 예상 상회…737맥스 9 운항 중지 손실 반영

    - 유나이티드항공(NAS:UAL)이 잇따른 사고와 737맥스 9 여객기 운항 정지 등 난항을 겪었으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다. 16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은 1분기에 1억 2천400만 달러(주당 38센트)의 순손실을 보고했으며, 조정 순손실은 5천만 달러(주당 15센트)를 기록했다. 매출은 거의 10% 증가한 125억 달러를 나타냈다. 또한 2분기 수익 가이던스는 분석가들의 추정치보다 높은 주당 3.75∼4.25달러로 예상하고, 연간 조정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9∼11달러로 유지했다. 유나이티드는 최근 일시적으로 운항이 중단된 보잉의 737 맥스 9 여객기로 인해 1분기에 주당 35∼85센트의 손실을 예상했다. 월스트리트 예상치는 매출 125억 달러, 주당 58센트의 조정 손실이었다. 유나이티드는 비행 중 동체에 구멍이 나는 사고를 일으킨 보잉 737 맥스9 기종과 관련한 운항과 규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01



    ▲日 3월 무역흑자 예비치 3천664억엔…엔저에 수출 전년比 7.3%↑(상보)

    - 일본의 3월 무역 수지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1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3월 무역수지 예비치는 3천664억 6천700만 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천508억 5천400만 엔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4천800억 엔 흑자보단 밑돌았다. 특히 일본 엔화가 지속적인 약세를 나타낸 데 따라 3월 수출은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전문가 예상치 7.3% 증가를 웃돈 수준이다. 반면 수입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일본의 대중 수출은 전년보다 12.6%, 대미 수출은 8.5% 확대됐다. 아시아 수출은 6.6%, 유럽 수출은 3.0%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40



    ▲日 닛케이, 美 장기 금리 상승 부담에 반락

    - 1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상승 출발 후 미국 금리 경계에 반락했다. 오전 9시 3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22.08포인트(0.58%) 하락한 38,249.1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6.77포인트(0.99%) 하락한 2,670.34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개장 초 기술적 반등에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 장기 금리 상승 영향을 반영해 이내 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지연을 시사하면서 미국 10년 만기 채권 금리가 4.67%까지 오르면서다. 파월 의장은 싱크탱크가 주최한 포럼에서 "필요하다면 당분간 현재의 긴축정책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피벗 지연을 시사했다. 일본 3월 무역 수지는 엔화 약세에 흑자를 나타냈으나 시장 예상치엔 밑돌았다. 이날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3월 무역수지 예비치는 3천664억 6천700만 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7천508억 5천400만 엔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53



    ▲파월의 피벗 지연 신호에도 냉정한 시장…"금리 인하보다 기업 실적"

    - 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금리 인하 지연을 시사했으나, 시장은 비교적 냉정을 유지하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에 의존하기보다는 기업의 수익 성장으로 시장의 관점이 이동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워싱턴 포럼에 참석해 "최근의 경기지표는 우리에게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를 향해 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더해 주지 못했다"며 "오히려 그런 자신감을 갖는 데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피벗 지연 신호를 보낸 셈이다. 하지만 미국 증시에서 S&P 500지수는 장중 저점 위로 마감했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도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섰지만 결국 장중 최고치보다 4bp(베이시스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마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60



    ▲CNBC "맥도날드·룰루레몬 데드크로스 발생…투자 유의"

    - 맥도날드(NYS:MCD), 룰루레몬 애슬레티카(NAS:LULU), 크라운 캐슬(NYS:CCI), 텔레플렉스(NYS:TFX), 아메리칸 타워(NYS:AMT) 등에 대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종목은 기술적으로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아래로 뚫는 데드코로스가 발생했다는 이유에서다.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아래로 뚫을 경우 약세장 패턴을 예측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는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거나 특정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CNBC는 팩트셋 자료를 활용해 데드 크로스에 가까워진 주식을 선별한 결과 거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NYS:MCD)와 고급형 레깅스 등 스포츠웨어 전문회사인 룰루레몬 애슬레티카(NAS:LULU) 등이 눈에 띄었다고 보도했다. 맥도날드(NYS:MCD)는 다시 한번 데드크로스 신호를 보냈다. 2024년에만 주가가 10% 하락하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13



    ▲밈주식 AMC 10% 급등…CEO는 파산 없다고 강조

    - 미국 뉴욕증시에서 거래되는 대표적인 밈주식인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의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10% 이상 급등했다. AMC의 최고경영자(CEO) 애덤 아론이 지난 몇 년간의 혼란에도 파산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는 10.1% 급등하며 2월 6일 10.9% 상승 이후 가장 큰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간외 거래에서도 3.7% 상승했다. AMC의 유통 주식 중 공매도 비율은 16.06%였다. AMC는 올해 들어서만 55.6%나 하락한 대표적 밈주식이다. 이 주식은 2021년 6월 2일 밈 주식 열풍 당시 사상 최고 종가 44.56달러에 비해서는 90% 이상 하락했다. AMC 주식은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3.7% 상승했다. 지난주 AMC의 최고경영자 애덤 아론이 지난 몇 년간의 혼란에도 '챕터 11'인 파산 신청을 할 가능성을 상상할 수도 없다고 강조한 대목이 새삼 눈길을 끈 것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26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 엔베스트넷, 9% 급등…사모펀드에 매각 가능성

    -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금융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엔베스트넷(NYS:ENV)의 주가가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했다. 회사가 사모펀드에 매각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불거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엔베스트넷은 사몬펀드에 잠재적으로 매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베스트넷은 지난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12월에 데이터 수집 자회사인 요들리(Yodlee)의 매각 가능성이 제기된 이후 견조한 주가 흐름을 회복했다. 요들리는 은행, 금융 기관 및 기타 금융 서비스 기업에 계좌 통합, 거래 데이터 제공, 개인 자산 관리 등을 지원하는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엔베스트넷은 올해 들어서만 25% 상승했다. 엔베스트넷은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재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툴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31억 달러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41



    ▲마켓워치 "은행주 ETF 주가, 미국채 수익률 급등에 지진아"

    - 은행주를 매수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압박을 받고 있으며,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에 비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것으로 진단됐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세를 거듭하면서 실적 압박이 가중된 은행주들의 주가 흐름이 부진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16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인베스코 KBW 뱅크 ETF(KBWB)는 이날 1.6% 하락했고 SPDR S&P 뱅크 ETF(KBE)는 1.3% 내렸다. SPDR S&P 지역 은행 ETF(KRE)도 1.3% 하락했다. 세 펀드 모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의 0.2% 하락보다 더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SPDR S&P 뱅크 ETF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은행주들은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미국채 시장에서 금리 상승세가 지속된 데다 투자자들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 모건 스탠리, 뱅크 오브 뉴욕 멜론의 1분기 실적을 평가하면서다. BofA는 이날 S&P 500 지수에서 최악의 주가 흐름을 보인 주식 중 하나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54



    ▲FDIC 전의장 "지역은행 어려움 이번주부터"…美 금리 상승도 한몫

    - 리먼브러더스 파산에 따른 글로벌 금융위기를 수습하는 데 한몫했던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전 의장인 쉴라 베어(사진)가 이번 주부터 미국 지역 은행들이 수익성 악화 등으로 재무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고 있는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상업용 부동산의 재융자 시기가 대거 도래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쉴라 베어 FDIC 전의장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은행들이 특히 예금 이탈, 대출 품질 저하, 이자 수익 감소 등의 문제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은 은행의 안정성과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분기 보고서가 발표되는 이번 주부터지역 은행들이 중요한 약점을 드러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몇몇 은행들이 걱정된다"면서 "일부는 여전히 '산업 예금(industry deposits)'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고, 상업 부동산에 집중된 노출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6173



    ▲야데니 "美 경제 '노랜딩' 시나리오에도 증시 10% 조정"

    - 강한 물가지표 등으로 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하는 '노랜딩(no landing·무착륙)' 시나리오가 고개를 들고 있지만, 미 증시가 10% 조정을 피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시장전문가 에드 야데니는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 호조에도 S&P500 지수가 향후 몇 달 동안 200일 이동평균선인 4,700을 테스트할 위험에 처해 있다"며 "이는 전형적인 10% 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데니는 지난 16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69%로 연중 최고치를 찍는 등 채권 금리 상승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S&P 500지수는 3월 29일 5,254.35로 단기 고점을 찍었다는 확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며 "그 이후 3.7% 하락해 현재 5,061.82로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은 과매수됐고 이제 과매도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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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선물, 파월 '매파' 발언 소화하며 강보합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비교해 0.16% 오른 5,100.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0.23% 상승한 17,921.50에 각각 거래됐다. 중동 확전 우려가 소폭 완화된 가운데 파월 의장은 올해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 포럼에서 캐나다 경제 관련 워싱턴 포럼 행사에서 "최근 경제 지표는 확실히 더 큰 확신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오히려 그런 확신에 이르기까지 기대보다 더 오랜 기간이 걸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필립 제퍼슨 부의장도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통화정책 포럼 연설에서 "입수되는 데이터가 인플레이션이 현재 내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지속적임을 시사한다면 현재의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더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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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다음 행보는 설마 인상일까…'미세한' 베팅 출현

    - 미국 금리 선물시장에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앞으로 금리를 내리는 게 아니라 올릴 수 있다는 베팅이 미세하게나마 등장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미룰 수도 있음을 시사한 뒤 나타난 반응이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이날 뉴욕 오후 6시반 무렵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을 1.6%로 가격에 반영했다. 일주일 전은 물론이고 하루 전까지만 해도 '0%'의 확률이 유지되고 있었으나 변화가 생긴 것이다. 6월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은 1.3%를 나타냈다. 6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79.9%로, 상반기 금리 인하는 어렵다는 전망이 압도적임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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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 "美 10년물 '5%' 추세 역력…기간 프리미엄 오를 것"

    -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인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5%로 향해 갈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이 나왔다. 네덜란드계 금융사 ING의 벤저민 슈뢰더 선임 금리 전략가 등은 16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10년물 수익률이 "5% 영역으로 되돌아가는 추세가 역력하다"면서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이미 5% 영역에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금리 인하 연기를 시사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 발언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좋지 않았음을 인정했다"면서 "(시장의)금리 인하 전망에 더 큰 충격이 없었던 게 약간 놀랍다"고 지적했다. ING는 10년물 수익률이 5%로 향하는 경로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고 짚었다. 우선 금리 인하 기대가 더 축소되고, 두 번째로는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이 오른다는 것이다. ING는 "10년물 수익률이 5%에 도달했던 작년 10월 10년물 수익률에 내재된 기간 프리미엄은 40bp였다"면서 "지금은 제로 부근인데, 넉넉하게 40bp는 오를 여지가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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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차트] 美 재무부의 '일시적 QT'…현금잔고 급증

    - 미국의 세금납부 시한을 맞아 재무부의 현금잔고(TGA, Treasury General Account)가 크게 늘어났다. 재무부가 쌓아둔 현금은 언젠가는 재정 지출을 통해 다시 시장에 풀리게 되지만, 일시적이나마 늘어난 현금잔고는 통화환경을 긴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개념적으로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양적긴축(QT)과 마찬가지다. (지난 16일 송고된 '美 세금시즌 맞아 초과 유동성 증발…역레포 연일 급감' 기사 참고) 16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연방소득세 신고 기한인 전날 기준 현금잔고는 8천970억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12일 대비 약 1천720억달러 늘어난 것으로, 2022년 5월 이후 약 2년 만의 최대치다. 올해에도 4월 중순이면 현금잔고가 크게 늘어나는 일이 되풀이됐다. 2022년 4월에는 세금납부 시한을 거치면서 하루에만 현금잔고가 2천400억달러 급증했었다. 현재 재무부는 오는 6월 말 현금잔고를 7천500억달러로 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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