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워런 버핏 사인 1달러, 2만740달러에 낙찰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1달러 지폐가 2만740달러에 낙찰됐다.
16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딘옥션에서 진행된 이번 경매에서 낙찰가 1만7천달러에 구매자 프리미엄 3천740달러가 더해져 총 2만740달러에 팔렸다.
골딘옥션은 3월 팝 컬처 엘리트 경매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CEO(최고경영자)인 워런 버핏의 사인이 총 51회 응찰을 받아 가장 많이 낙찰된 품목이었다고 설명했다.
잘리지 않은 지폐에는 1995년 시리즈 1달러 8장이 포함됐다. 'K' 문자가 표기돼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달러 지폐임을 나타낸다.
앞서 2015년에는 버핏이 서명한 100달러 지폐가 1천477달러에 낙찰된 바 있다. (이윤구 기자)
◇로쿠, '크리덴셜 스터핑' 사고 발생…50만 개 이상 계정 해킹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로쿠(NAS:ROKU)가 두 번째 '크리덴셜 스터핑' 사고를 겪으면서 계정 보안 우려가 터졌다.
15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로쿠는 "계정 활동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던 중 57만 6천 개의 계정에 대한 최신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크리덴셜 스터핑이란 이용자가 여러 앱에서 동일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을 노린 해킹 방식으로 로쿠의 이번 피해는 두 번째다.
첫 번째 사고에서는 악의적인 공격자가 이러한 수법을 통해 1만5천300개의 계정에 불법적으로 침입한 바 있다.
로쿠 측은 두 사건 모두 민감한 개인 데이터와 전체 결제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로쿠는 "이러한 공격에 사용된 계정 자격 증명의 출처가 로쿠거나 두 사건 모두에서 로쿠의 시스템이 손상되었다는 징후는 없다"고 설명했다.
공격자들은 400건 미만의 사례에서 저장된 결제 정보를 활용해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 및 하드웨어를 구매했으며 해당 계정은 환불받을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로쿠는 이어 "계정 보안이 회사의 '최우선 순위'라며 "향후 크리덴셜 스터핑 사고를 감지하고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통제 및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시윤 기자)
◇ 오픈AI "일본에 특화된 생성형 AI 모델 제공"
오픈AI가 일본에 특화된 생성형 AI 모델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6일 NHK에 따르면 도쿄에 새로운 거점을 세운 오픈AI의 브래드 라이트캡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일본의 비즈니스나 문화, 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생성형 AI모델을 제공해 어떠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라이트캡 COO는 일본어에 최적화해 속도가 3배로 높아진 모델을 소개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어 라이트캡 COO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궁극의 AI로 불리는 인공범용지능(AGI)을 구축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생성형 AI는 장기적으로 경제 구조를 재편할 수 있어 소비자와 경제에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현 기자)
◇ 나이 50 넘어 외로움 줄이는 6가지 방법
텔레그래프는 15일(현지시간) 영국 중년층이 유럽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들로 분석됐다고 보도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미국인과 유럽인을 비교한 연구를 인용했다. 매체는 코로나를 지나면서 퍼진 만성적인 재택근무가 영국 중년들의 외로움을 더한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이제 나이가 50세가 넘는 X세대들에 적절한 외로움 해결 방안을 소개했다. 이들 세대가 관련 부문 치료에 익숙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
우선 코치를 구하는 것이 좋다고 매체는 조언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 다소 비용을 들이더라도 객관적인 목소리를 들으라고 적었다.
자발적인 사교 활동도 권장 사항으로 꼽혔다. 취미도 있으면 좋다. 이러한 생활을 통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라고 밝혔다. 여기까지 하면 총 4가지 방법을 수행한 것이다.
명상 등을 통한 생각 재구성을 매체는 또 추천했다. 자신과 친해지는 것도 외로움을 줄이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봤다.
매체는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위로할 수 있게 되면 자신감이 더 생기고 만족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밀어내던 심리학적 부분과 친해지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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