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바이백 테스트 마지막까지 성황…TIPS 응찰률 5.3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을 정례화하기 전 실시한 테스트 입찰이 17일(현지시간) 물가연동국채(TIPS)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TIPS 바이백 테스트 입찰에는 10억5천3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는 애초 공지한 최대 금액 2억달러어치를 사들여 응찰률은 5.27배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3일과 10일 실시된 단기물과 장기물 테스트 입찰에 이어 상당한 매도 주문이 몰린 것이다.
재무부는 이표금리가 2.125%인 2040년 2월 만기물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매입액은 8천100만달러다.
그 뒤로는 2049년 2월 만기물(6천800만달러), 2048년 2월 만기물(1천100만달러) 등이 이었다.
첫 번째 정례 바이백 일정은 내달 1일 분기 차입계획(quarterly refunding)과 함께 발표된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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