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4월18일)
  • 일시 : 2024-04-18 07:29:36
  • [뉴욕 마켓 브리핑](4월18일)



    *4월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2%↓ S&P500 0.58%↓ 나스닥 1.1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7.50bp 하락한 4.587%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358% 하락한 105.943

    -WTI : 2.67달러(3.13%) 하락한 배럴당 82.6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가 내년 초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전망에 하락.

    테슬라는 1%대 하락세를 기록.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게 560억달러(약 77조원)에 달하는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는 안에 대해 다시 주주 투표를 실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만에서 5.1 규모의 지진이 또 발생하면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 ADR은 0.5% 하락.



    △ 미국 국채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면서 저가 매수심리가 강해진 데다 미국 재무부가 진행한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된 영향.

    달러 인덱스는 6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 한국과 일본 재무장관이 공동 구두 개입에 나선 데 이어 미국까지 양국의 통화가치 약세 우려에 대한 공감의 뜻을 보이자 강달러의 기세가 꺾여.



    *데일리 포커스

    -한미일 재무장관, 공동선언문서 '엔화·원화 절하, 심각한 우려' 명시

    한국과 미국 일본 재무수장은 최근 엔화와 원화의 급격한 평가 절하에 대한 우려를 공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장관,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재무장관 회의 후 발표한 공동 선언문에서 이같이 밝혀.

    선언문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금융 안정, 질서 있고 잘 작동하는 금융시장을 촉진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다"며 "최근 엔화와 원화의 급격한 평가절하에 대한 일본과 한국의 심각한 우려를 인지했다"고 명시.

    미국 재무부도 최근 외환시장의 쏠림과 이에 따른 한국과 일본 외환 당국의 공동 구두 개입 등에 공감의 뜻을 우회적으로 표명한 셈.



    -연준 베이지북 "美 경기확장속도, 약간 더 빨라져…소비는 큰 변화 없어"

    연준은 4월 베이지북에서 "모든 것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경제 활동은 2월 말 이후 약간 더 확장됐다"며 연준을 구성하는 12개 지역 중 10곳에서 약간(slight) 혹은 완만한(modest) 경제 성장이 있었다고 밝혀. 이는 기존 2월 보고서의 8곳보다 증가한 수치.

    소비자 지출과 관련해선 전반적으로 거의 늘어나지 않아. 다만 소비는 구역과 소비 범주마다 혼재된 양상을 보여.

    연준은 "몇몇 지역에선 임의 소비가 약화했다고 보고했다"며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여전히 높았기 때문"이라고 진단.



    -라가르드 ECB 총재 "분명히 환율 매우 면밀히 살펴본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ECB는 환율을 목표로 삼지 않지만, 분명히 우리는 그것을 매우 면밀히 살펴보며 전개를 모니터한다"고 밝혀.

    라가르드 총재는 ECB의 유일한 책무는 물가안정이지만 환율은 중요한 요인이라면서 이같이 언급.

    그는 "외환 변동이 인플레이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부언.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030 호주 3월 신규고용ㆍ실업률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5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연설

    ▲2300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0000(19일)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블랙스톤, 키코프, D.R. 호튼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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