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화 금통위원 후보 "엄중한 경제상황에 막중한 책임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김종화 신임 금융통화위원 후보자는 19일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엄중한 경제상황에서 금통위원이라는 중책에 추천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최근 농산물 가격과 국제유가 등이 들썩이면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2% 안착 시점이 지속해서 미뤄지고 있다.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한 위험회피 심리로 달러-원 환율도 1,400원 선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김 후보자의 발언은 이 같은 경제 상황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자는 대한상공회의소의 추천으로 금통위원 후보에 올랐다. 서영경 금통위원의 후임으로 내정됐다.
대한상의는 "금융전문가로서의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국내외 경제 상황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며 효과적인 통화정책 수행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경제·금융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금통위 내 다양한 논의도 활발히 이끌 것"이라며 김 후보 추천 사유를 밝혔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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