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4월22일)
  • 일시 : 2024-04-22 07:27:28
  • [뉴욕 마켓 브리핑](4월22일)



    *4월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6%↑ S&P500 0.88%↓ 나스닥 2.0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3.20bp 내린 4.618%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032% 하락한 106.127

    -WTI : 0.41달러(0.50%) 오른 배럴당 83.14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따른 중동 위험과 함께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대거 조정을 받았지만 주요 주가지수는 혼조 양상.

    S&P500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 13일 이후 최저치. 특히 대형 기술주 조정이 두드러지면서 나스닥 지수는 지난 1월 31일 이후 최저 수준.

    엔비디아가 장중 10% 이상 급락. 시가총액 2조달러선도 무너져. 테슬라는 1.9%대 하락. 최근 인력 조정에 이어 사이버트럭 리콜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주가가 부진을 면하지 못해.

    아마존닷컴은 2.5%대 하락했고,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A는 1% 이상 내려. 애플도 1% 넘게 내려.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은 4%대 급락.

    업종 지수별로 보면 기술 관련 지수가 3%대,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수가 2%대 급락. 이와 달리 금융, 에너지, 유틸리티 지수는 1%대 올라.



    △ 미국 국채가격은 상승. 이스라엘이 이란을 직접 타격했다는 소식에 아시아장에서 급등했던 국채 가격은 양측이 확전은 자제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상승폭을 줄여.



    달러화 가치는 소폭 하락.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아시아 거래에서 고조됐던 위험회피 심리는 양측이 확전을 자제하고 있다는 관측에 뉴욕 장으로 들어서면서부터는 가라앉는 모양새.



    *데일리 포커스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美 인플레이션 진전 정체"

    시카고 연은에 따르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19일 SABEW(Society for Advancing Business Editing and Writing) 연례 컨퍼런스 행사에서 "2024 들어 지금까지 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전이 정체됐다"며 "특히 잡음이 많은 시리즈인 인플레이션의 한 달 지표로 너무 많은 해석을 할 수는 없지만 3개월 동안 이런 것은 간과될 수 없다"고 말해.

    굴스비 총재는 "제약적 통화정책이 계속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하고, 경제가 팬데믹 이전 정상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몇 달 안에 인플레이션이 개선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해.

    그는 "결국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릴 것"이라고 강조.

    굴스비 총재는 "불확실성이 있을 때 가장 중요한 규칙은 데이터 도그(Data dogs)가 계속 냄새를 맡도록 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움직이는 것보다 기다리면서 더 분명하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해.



    -엔비디아, 하루에 시총 2천억弗 넘게 증발…역대 2위 규모(상보)

    다우존스마켓데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19일 주가 급락으로 시총이 약 2천120억달러 급감. 이는 뉴욕 증시에 상장된 미국 기업이 하루 동안 잃은 시총 중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

    엔비디아 주가가 지금까지 기록한 1일 최대 하락률은 2020년 3월 16일의 18.5%. 엔비디아는 이날 전장 대비 84.71달러(10.00%) 급락한 762.00달러에 거래를 마쳐.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2월 21일 674.72달러를 기록한 후 약 2개월 만에 최저치.

    시가총액은 1조9천50억달러로 감소해 2조달러 선이 무너져.



    -이란-이스라엘 충돌에도 안정 찾는 유가…"변동성 익숙해졌다"

    마켓워치는 지난 1일, 이스라엘의 시리아 내 이란 영사관 공습부터 시작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주고받을 때 유가 동향을 차트로 설명. 국제유가가 브렌트유를 기준으로 한때 배럴당 90달러를 웃돌았지만, 최근 양국의 충돌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조명. 지난 19일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이후에도 크게 뛰지 않은 점에 주목.

    KPMG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글로벌 석유 시장이 변동성에 익숙해졌다"고 진단.

    더불어 "물리적인 석유 공급에 확연한 피해나 무역로 차단과 같은 이슈로 나오면 유가가 또 뛸 수 있지만, 100달러에 접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

    매체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드론·미사일을 등 공중 공격을 이어가는 상황을 가정. 이는 석유 생산에 차질을 일으키지 않기에 영향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 이스라엘이 이란의 석유 생산시설을 공격하지 않도록 미국이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분석도 첨부.

    중동 리스크가 다소 확대하더라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막을 가능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와. 이 해협은 중동 원자재가 다른 국가로 가는 핵심 길목. 이스라엘과 이란이 결국은 평화를 선택하는 길이 유력하다는 목소리 역시 전해져.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3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전미경제활동지수/국가활동지수

    ▲버라이즌 실적

    undefined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