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2일)
▲엔비디아 급락, '종말의 시작' 인가 '일시적 조정'인가
-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인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지난주 급락하면서 글로벌 반도체주의 조정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불안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엔비디아 움직임은 나스닥 지수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반도체 관련주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향후 반등 여부가 중요할 전망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엔비디아(NAS:NVDA) 주가는 10% 급락했다. 시가총액이 약 2천120억달러 급감해 2조달러를 하회했다. 뉴욕 증시에 상장된 미국 기업이 하루 동안 잃은 시총 중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였다. 인텔(NAS:INTC)과 AMD(NAS:AMD), 마이크론(NAS:MU) 주가도 2.40%, 5.44%, 4.61% 하락했고 AI 열풍과 함께 주목을 받아온 슈퍼마이크로컴퓨터(NAS:SMCI) 주가는 무려 23.14% 폭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일과 18일에 각각 3.25%, 1.66% 하락한 데 이어 19일에 4.12% 급락했다. 이로써 지수는 2월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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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과 알파벳, 매그니피센트7 중 2030년 시가총액 가장 클 것"
-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의 브렛 셰이퍼 분석가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 7개를 뜻하는 '매그니피센트7' 중 아마존(NAS:AMZN)과 알파벳(NAS:GOOG)이 가장 유망하다고 밝혔다. 주가 상승 등으로 오는 2030년이면 시가총액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했다. 아마존은 혁신 문화에 힘입어 여러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이유로 들었다.
AWS는 약 31%의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지닌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셰이퍼 분석가는 소개했다. 여전히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봤다. 더불어 이 시장은 2030년까지 19%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도와 같은 곳에서의 확장 등을 고려하면 오는 2030년에는 시가총액 1위를 다투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셰이퍼 분석가는 2030년에 시가총액이 1위일 수 있는 또 다른 기업으로 알파벳을 꼽았다. 알파벳은 구글과 유튜브, 구글 클라우드, 웨이모 등의 자회사 등이 강점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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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ECB 금리인하, 중동 긴장으로 미뤄선 안 돼"
-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이자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 위원인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총재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리인하를 미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22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빌르루아 총재는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중동 지역의 분쟁이 뚜렷한 유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상황이 이렇다고 한다면 충격이 일시적이고 제한적인지, 아니면 원자재를 넘어 인플레이션으로 전이되는지 통화정책 차원에서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프라이즈가 없다면 금리인하를 더 미룰 필요가 없다"며 "실용적인 속도로 추가 금리인하가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빌르루아 총재는 6월 금리인하를 선호하는 인사로 알려져 있다. 최근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도 금리인하를 언급하는 등 유럽에서의 피벗(정책 전환)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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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의 직격 질문…"금리가 더 이상 중요한가"
- 미국 유력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금리의 영향력이 약화하는 경제 구조에서, 재정 지출을 줄이지 않는 정부가 고금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1일(현지시간) WSJ은 앤디 케슬러 칼럼니스트의 '금리가 더 이상 중요한가?(Do Interest Rates Matter Anymore?)'라는 제목을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은 부제로 '고금리에도 경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고리대금업(usury)은 심판의 날을 맞을 것'이라고 달았다. 칼럼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약 2년 동안 연준이 11차례나 금리를 인상했지만, 경기 둔화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 부근이고 실업률이 안정된 점을 예로 들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부터 주가 사상 최고치까지, 글로벌 유동성 확대의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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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거래소 이사장 "지진이 생산에 거의 영향 미치지 않아"
- 대만에 25년 만에 최대 규모 지진이 발생했지만, 대만증권거래소(TWSE)는 상장 기업들이 생산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셔먼 린 대만거래소 이사장은 19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를 통해 "지진 이후 대만은 매우 좋은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일부 상장 기업들은 생산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일부 상장 기업은 사실상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TSMC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CNBC는 지진 이후 TSMC(NYS:TSM)의 대응 등을 설명했다. 셔먼 린 이사장은 "대만은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가장 큰 과제로 시험대에 올랐지만, 잘 해냈다"며 "지진 이후에도 자본 시장은 여전히 강세에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와 미·중 갈등의 영향에 대해서는 "결국 펀더멘털로 돌아갈 것"이라며 "대만 자본시장에 대해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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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급락 이후 반발 매수에 상승 출발
- 22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지난주 급락 이후 반발 매수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98.62포인트(1.08%) 상승한 37,466.9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2.63포인트(1.62%) 상승한 2,668.95를 나타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로 지난주 후반 닛케이 지수는 2% 이상 급락해 저가 매수 심리가 강해졌다.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지난 19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49%까지 잠시 떨어졌으나 현재 4.6%대로 돌아왔다. 금리가 오르면 기술주에 대한 매도세가 강해지고 있는 점은 일본 증시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 또한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NAS:NVDA) 주가 또한 급락해 지수 상단이 일부 제한되는 모습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은 금리 인하 전환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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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 "매그니피센트 7 취약성 드러내…중동 쓰라린 기억"
- 미국 증시에서 빅테크 기업 7개를 뜻하는 '매그니피센트7'의 주가가 흔들리자 소수의 우량주만 상승하는 시장의 취약성이 드러난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논평에서 미국 월가의 거물급 애널리스트 밥 파렐의 "시장은 전반적으로 상승할 때 가장 강하고, 소수의 우량주만 상승할 때 가장 취약하다"는 법칙을 인용하며 이같이 분석했다. 매체는 미국 금리인하 기대가 흔들리고 미국 소비자물가의 고공 행진이 감지되는 데다 특히 중동 문제로 유가 상승이 현실화할 경우 기술 관련 성장주들은 더욱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목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 빅테크 기업 '매그니피센트7'의 주가는 최근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와 전기차(EV) 테슬라는 모두 지난 1주일 간 14%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19일 하루에만 10.00% 급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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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투자자가 테슬라 가격 인하를 우려하는 까닭은"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NAS:TSLA)의 차량 판매 가격 인하가 투자자들의 우려를 살 것이라고 배런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의 가격 인하가 수요 약화의 신호로 여겨질 수 있는 데다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 Y, S 및 X 차량의 가격을 인하했다. 테슬라의 미국 웹사이트는 지난 주말 모델 Y, S 및 X의 기본 버전이 각각 약 4만3천 달러, 7만3천 달러, 7만8천 달러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공지하고 있다. 모든 트림이 약 2천달러 인하된 것으로 추정됐다. 3만9천달러에서 시작하는 모델 3의 가격은 변경되지 않았다. 배런스는 테슬라의 가격 인하가 수요가 약화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가격 인하는 일반적으로 기업이 제품에 대한 수요를 촉진하거나 경쟁사와 경쟁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지만 수요가 감소하고 있을 때는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고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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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호텔 등 日 부동산 선호…저금리·엔 약세가 동력
-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은행(BOJ)아 17년만에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부동산 시장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할 것이고 투자대상으로 호텔이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분석됐다. 엔화 가치가 곤두박질치는 가운데 해외 관광객이 밀려드는 데다, 직장인들이 대거 복귀하고 임대료도 상승하면서다. 일본은행(BOJ)이 여전히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22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기업 JJL(Jones Lang LaSalle)의 수석 연구원인 유토 오히가시는 "2024년에는 창고보다는 호텔과 아파트 건물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며, 국부펀드와 공적연기금 등 차입금이 적은 투자자들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국부펀드나 공적 연기금은 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을 덜 받는 데다 해외 부동산에 대한 자금을 배분할 능력이 더 향상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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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정상급 매니저가 시장을 이기기 위해 편입한 종목은"
- 글로벌 펀드평가회사인 모닝스타로부터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부여받은 펀드를 운용하는 정상급 펀드매니저는 시장 수익률인 벤치마크를 뛰어넘기 위해 TE 커넥티비티(NYS:TEL), 월마트(NYS:WMT), 프랑스 기업인 르그랑(Legrand),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NYS:TMO) 등을 편입하고 있다고 CN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파인브릿지 인베스트먼츠(PineBridge Investments)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이면서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포커스 에쿼티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롭 힌클립프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은 4년 넘게 우리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은 위험 관점에서 시장과 유사하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벤치마크를 이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에 환상적인 실적을 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알파벳 A(NAS:GOOGL), 엔비디아(NAS:NVDA) 등 매그니피션트 세븐(Magnificent Seven)에 속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비중 축소의 투자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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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매도세 '끝물'인 이유"
- 이달 초부터 시작된 미국 주식시장 매도세가 '끝물'에 이르렀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마켓인사이더(현지시간)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 톰 리 펀드스트랫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분기 미 증시가 강세를 보인 만큼 고착화되고 하락세로 전환한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주간 약 5%의 주가 하락은 거의 끝나가는 단순한 디레버리징 이벤트였으며 단기적으로 반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며 "더 큰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최근 추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추세에 대한 실망감과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는 결국 이러한 리스크가 희석돼 상승 추세를 재개하고 연말 전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월가의 공포를 측정하는 변동성 지수(VIX)가 다소 진정된 것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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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위험회피 심리 완화에 상승
- 이란과 이스라엘의 추가 확전 우려가 사그라지는 등 위험회피 심리 완화에 아시아시장에서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였다. 2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9시 52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3.00bp 오른 4.6550%에 거래됐다. 지난 19일 이스라엘이 이란을 직접 타격했다는 소식에 아시아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10bp 넘게 급락하기도 했지만, 주말 사이 양측이 확전을 자제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하락 폭을 줄였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70bp 오른 5.014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2.50bp 오른 4.7380%에 거래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다음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4월 30일~5월 1일)를 앞두고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간 가운데 대표적 비둘기파로 꼽히는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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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실상 기준금리' LPR 1년물·5년물 모두 동결(상보)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예상대로 동결했다. 22일 PBOC는 1년 및 5년 만기 LPR을 전월과 같은 수준인 각각 3.45%, 3.9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1년 만기 LPR은 우량기업에 적용하는 대출기준의 기준이 되며 5년 만기 LPR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으로 여겨진다. PBOC는 지난 2월 5년물 LPR을 역대 최대폭인 25bp 인하하면서 부동산 부양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앞서 지난 15일 PBOC는 예상대로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를 2.5%로 동결했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은 PBOC가 LPR 금리 역시 변동 없이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의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도는 5.3%를 나타내면서 금리 인하 등의 추가 부양책에 속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지방정부 부채 증가 등의 우려 상황에서도 2024년까지 약 5%의 성장 목표를 설정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예상된 금리 발표에 큰 변동 없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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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위험회피 완화·바닥 다진 기술주에 상승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위험회피 완화와 미국 기술주 급락에 따른 반등 기대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4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비교해 0.18% 오른 5,012.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0.29% 상승한 17,231.00에 각각 거래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안전자산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매그니피센트 7(M7·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은 일제히 큰 폭 하락했다. 특히 엔비디아가 장중 10% 이상 급락했다. 시가총액 2조달러선도 무너졌다. 다만,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고조됐던 위험회피 심리는 양측이 확전을 자제하고 있다는 관측으로 완화하는 모양새다.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은 물론 테슬라와 메타플랫폼, 아메리칸항공,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의 실적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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