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블랙스톤, 수수료 수입 덕에 순이익 10배 급증
  • 일시 : 2024-04-22 13:33:00
  • [딜링룸 백브리핑] 블랙스톤, 수수료 수입 덕에 순이익 10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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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미국 최대 투자펀드인 블랙스톤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18일 블랙스톤은 지난 1~3월에 8억4천700만달러(1조1천70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8천500만달러 대비 거의 10배 수준이다.

    운용 실적 호조로 수수료 수입이 증가했다. 0.11달러였던 주당 순이익은 1.11달러로 올랐다.

    운용자산 총액은 3월 말 기준 1조600억달러(1천465조원)로 전년 같은 기간 9천910억달러에서 확대됐다.

    매출은 36억달러(약 5조원)로, 이 가운데 30%(12억달러, 1조6천500억원)가 수수료 관련 수입이었다. (문정현 기자)

    ◇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우리 이름 쓰지마"…오클랜드 고소

    18일(현지시간) 마케워치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오클랜드 시당국이 공항 명칭을 '샌프란시스코 베이 오클랜드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데 찬성하자 재정적 영향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클랜드 항만위원회는 공항 이름 변경을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내달 9일 최종 승인을 위한 2차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는 오클랜드 국제공항(OAK)으로 불리고 있다.

    샌프라시스코 측은 "오클랜드가 수용 가능한 대체 이름에 대한 협조를 거부함으로써 SFO의 상표를 보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클랜드 공항은 "OAK의 개명 제안은 SFO의 상표를 침해하지 않는다"며 "샌프란시스코 만에서 우리의 자리를 주장할 권리를 강력하게 방어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이윤구 기자)

    ◇ 골드만삭스가 '코더'에게 바라는 것…AI와는 다른 '철학'

    인공지능(AI)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월스트리트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코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이 재정의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제 AI가 인간보다 더 빠르고 실수 없이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성공적인 코더가 되려면 철학과 심리학, 영어 등 인문학 공부가 중요하다고 전한다.

    골드만삭스의 최고정보책임자인 마르코 아르젠티는 그의 대학생 딸에게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싶다면 철학에 집중하라고 권했다.

    그는 "반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해결하려는 문제에 대한 명확한 정신 모델을 개발하고 방법을 연구하기 전에 그 이유를 이해하는 능력은 특히 AI 시대에 점점 더 중요한 기술이다"며 "결국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씨티의 공동 최고정보책임자인 샤드만 자파르는 명확하고 간결한 의사소통과 작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가 등장하면서 명쾌하고 명확한 의사소통이 훨씬 더 중요해졌고, 질문을 정확하고 건전하며 안전하게 표현하는 능력도 훨씬 더 큰 차이를 만들었다"며 "커뮤니케이션과 심리학은 학생들이 더 집중할 가치가 있는 전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다음 세대에게 코딩을 배우지 말라고 조언했으며 헤지펀드 시타델의 억만장자 CEO인 켄 그리핀도 좋은 프로그래머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고 말했다. (강수지 기자)

    ◇ 日 다케다 "FDA, 크론병 치료제로 엔티비오 피하주사제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크론병 치료제로 엔티비오(성분명 베돌리주맙) 피하주사제를 승인했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다케다제약은 "FDA가 성인 크론병 환자의 유지 요법으로 엔티비오의 피하 투여를 승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간 미국에서 엔티비오는 크론병에 대한 정맥주사제로 허가돼 있으나 피하주사제로 허가되지 않았다.

    다케다 측은 이번 규제 승인이 특히 엔티비오 정맥 주사 유도 요법 후 중동도~중증 활성 크론병 성인에 대한 피하 투여에 대한 것으로 설명했다.

    한편 인티비오는 국내에서 킨텔레스주, 및 킨텔레스프리펠드펜주(피하주사제)란 브랜드로 크론병 및 궤양성대장염으로 동시에 허가돼 있다.

    매체는 해당 요법은 미국에서 엔티비오 펜으로 알려진 일회용 프리필드시린지(약물이 담긴 주사기) 펜으로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윤시윤 기자)

    ◇ 크루즈로 日 도쿄 관광 성행…임시 시설 건설

    일본의 수도인 도쿄로 들어오는 글로벌 크루즈가 기록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작년에는 49척의 크루즈가 도쿄항에 기항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22년 말까지는 도쿄항 입항 선박은 19척으로 제한됐다. 작년 3월에 글로벌 크루즈들의 입항이 재개되면서 도쿄항은 크루즈들의 주요 행선지가 됐다.

    도쿄항의 새 터미널은 430미터 길이의 부두가 있다. 대형 선박 한 척만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크루즈들의 기항은 봄과 가을철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도쿄항은 작년에 기항 요청 중 절반만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여객선을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부연했다. 앞으로 기항 횟수의 신기록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쿄도 관계자는 "3천명 규모의 크루즈 한 척은 2천억엔의 경제적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글로벌 크루즈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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