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스타 "TSMC 설비투자 전망치 유지, 다소 실망스러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펀드평가회사인 모닝스타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ADR)(NYS:TSM)의 설비투자액 전망치에 변화가 없었던 점이 다소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했다.
TSMC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올해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280억~320억달러(약 38조6천억~44조2천억원)로 제시했다. 지난 1월에 제시한 전망치와 같은 수준이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닝스타는 "더 많은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한 비이성적인 쟁탈전이 정점을 지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설비투자를 무턱대고 늘리던 시기는 지났다는 의미로 읽힌다.
다만 모닝스타는 "TSMC의 접근방식은 공급과잉 위험을 줄이고 최첨단 제품 연구를 위한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해준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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