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중앙銀 총재 "ECB, 올해 100bp 넘게 금리 내릴 수도"
  • 일시 : 2024-04-23 03:50:17
  • 포르투갈 중앙銀 총재 "ECB, 올해 100bp 넘게 금리 내릴 수도"



    사진 출처: ECB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마리오 센테노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올해 금리 인하폭이 100bp를 넘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ECB 정책위원이기도 한 센테노 총재는 22일(현지시간) 보도된 중앙은행 전문매체 이코노스트림과 인터뷰에서 연말까지 100bp 넘게 금리를 내릴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잠재적으로 그렇다"면서 "지난 3월 예상했던 것보다 (인플레이션) 2%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할 것이기 때문에 이같은 현실의 확인에 달려 있다"고 답했다.

    센테노 총재는 "현재 우리는 2%에 매우 가깝고, 실제 앞으로 몇 달 안에, 처음에는 일시적이라 하더라도 2%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25bp씩 금리를 네번 내리더라도 중립금리보다는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너무 오래 기다리면 노동시장 상황 악화로 어쩌면, 더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논의해야 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인터뷰는 지난 17일 진행됐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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