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한미일 통화당국과 긴밀하게 소통"
  • 일시 : 2024-04-23 11:09:33
  • 日 재무상 "한미일 통화당국과 긴밀하게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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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한미일 재무장관의 공동성명을 근거로 "관계 통화당국과 긴밀하게 의사소통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한미일 합의와 관련해 "'적절한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 발언 이후 엔화 매수세가 나왔다고 전했다.

    한미일 재무장관들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최근 엔화와 원화의 급격한 평가절하에 대한 일본과 한국의 심각한 우려를 인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달러-엔 환율이 주요 저항선인 155엔에 바짝 다가서자 구두개입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순이치 재무상은 "과도한 환율 움직임에 적절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며 "긴박감을 가지고 환시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도한 환율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옵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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