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저가 매수에 4일만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증시가 1% 안팎의 강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4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2.84포인트(0.76%) 상승한 3,044.82에, 선전종합지수는 19.78포인트(1.18%) 오른 1,694.82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자 연방준비제도 금리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났고, 아시아 증시가 동반 상승했다.
지난 19일부터 연속 하락한 중국 증시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4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두 지수는 장후반으로 갈수록 오름폭이 커졌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정보기술, IT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금융 및 은행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 밖에 상하이 증시에서 소재, 원유·가스, 탐사·시추, 통신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선전증시에서는 건설, 공공서비스업종이 올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장 마감 무렵 환율은 0.03% 상승한 7.2606위안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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