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월 Ifo 기업환경지수 89.4…예상치 상회(상보)
  • 일시 : 2024-04-24 17:23:41
  • 독일 4월 Ifo 기업환경지수 89.4…예상치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독일 기업들의 경기 판단을 보여주는 Ifo 기업환경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24일(현지시간)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4월 기업환경지수는 89.4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88.8과 전월치인 87.9를 모두 넘어선 수준이다.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이달 88.9를 기록했다.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 지수는 89.9로 전월 기대 지수인 87.7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클레멘스 푸에스트 Ifo 연구소 소장은 "특히 서비스 제공업체 덕분에 경제가 안정화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현재 비즈니스에 더 만족하고 있으며 기대치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는 전일 강한 유로존 경제 지표 발표 후 속등한 후 소폭 밀리는 듯했으나 이날 지표 발표 후 다시 낙폭을 줄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 17분 현재 전장보다 0.10% 하락한 1.0688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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