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방크 총재 "금리인하, 연속적일 필요없어"…獨 국채 수익률 급등
  • 일시 : 2024-04-25 02:50:11
  • 분데스방크 총재 "금리인하, 연속적일 필요없어"…獨 국채 수익률 급등



    출처: 분데스방크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독일 국채 수익률이 24일(현지시간) 매파적으로 인식된 분데스방크 총재 발언 영향으로 일제히 급등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 6538번)에 따르면 유로존 국채시장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독일 10년물 수익률은 2.5927%로 전장대비 8.50bp 뛰었다. 2년물은 5.57bp, 30년물은 8.16bp 각각 상승했다.

    이날 앞서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는 베를린에서 열린 콘퍼런스 연설에서 "나는 6월 금리 인하에 찬성한다"면서도 "그런 조치가 반드시 일련의 금리 인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시기적절하고 지속적인 방식으로 목표로 돌아올지 나는 아직 완전히 확신하지 못한다"면서 "현재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우리는 특정 금리 경로를 미리 약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영국 국채 수익률도 10년물이 8.98bp 뛰는 등 동반 급등세를 나타냈다.

    전날 잉글랜드은행(BOE)의 휴 필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누그러졌는지 확신하려면 "상당한 갈 길"이 남았다고 말한 여파가 이어졌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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