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5일)
  • 일시 : 2024-04-25 13:23:01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5일)



    ▲'구두개입뿐이면 160엔 내줄 수도'…엔화 매수 구조 취약한 日 분위기

    - 달러-엔 환율의 천장이 계속 높아진다. 미국 금리인상 기대 후퇴 등에 속절없이 엔화 매도세가 진행 중이다. 이제 엔화 가치는 34년 만에 최저 수준을 경신하고 있다. 결국 외환당국이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한다. 하지만, 구두개입 만으로는 160엔을 각오해야 한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일본 내에서 엔화 가치 상승(달러-엔 환율 하락)을 이끌 매수세가 구조적으로 부족하다는 분위기가 감지돼서다. 2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야마다 슈스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연구원이 "달러-엔 환율이 155엔을 넘어서도 당국이 개입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 조만간 160엔까지 엔화 가치가 하락이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만큼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엔화 추가 약세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다는 뜻이다. 신문은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명확한 재료 없이' 155엔을 상향 돌파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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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주가 시간 외 거래서 8% 하락…하시코프 인수 계획에 매도세↑

    - IBM(NYS:IBM)의 소프트웨어 기업 하시코프(NAS:HCP) 인수 계획이 주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IBM의 주가는 이날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8% 넘게 하락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더불어 하시코프 인수 계획이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유발하는 것으로 외신들은 분석했다. IBM의 1분기 매출은 144억6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수익은 전년보다 1%, 컨설팅 수익은 5% 늘었다. 시장의 매출 예상치는 145억3천만달러였다. 순이익은 1년 전 9억2천700만달러에서 올해 1분기에 16억1천만달러로 개선됐다. IBM은 하시코프 인수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포괄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탄생을 노린다. 인수는 올해 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하시코프의 주가는 IBM과 합친다는 소식이 들린 후 꾸준한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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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시장 예상치 웃돈 실적 발표 후 주가 3%대 상승

    - 미국 완성차 기업 포드(NYS:F)의 주가가 올해 1분기 실적 호조에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 중이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포드의 주가는 이날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3.32% 정도 상승했다. 기대보다 나은 실적에 상승 압력을 받는 것으로 해석됐다. 포드는 올해 1분기 매출 428억달러, 영업이익 2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월가의 예상치와 유사했지만, 영업이익이 3억달러 웃돌았다. 주당순이익(EPS)은 49센트로 시장예상치 대비 14%가량 상회했다. 1년 전에 비하면 실적의 주요 지표가 낮아졌다. 다만, 월가에서는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파업 등으로 이를 선반영해왔다. 기대보다는 포드가 선전했다는 것이 시장참가자들의 평가인 셈이다. 이대로라면 포드의 연간 영업이익은 예상 범위(100억~120억달러) 상단에 이를 것으로 외신들은 추측했다. 포드를 비롯해 제너럴 모터스(GM)(NYS:GM)도 준수한 실적을 보여주는 등 미국 완성차 기업들은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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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리스 "개입 경계감 없으면 연말에 달러-엔 160엔 넘을 수도"

    -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브래드 벡텔 글로벌 외환시장 글로벌 헤드는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인상 옵션은 제한적이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올해 초 예상보다 금리를 덜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고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벡텔 헤드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뉴욕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러한 BOJ, 연준의 금리 기조는 엔화를 매도하기 위한 이상적인 통화정책 조합"이라며 "연준-BOJ 금리 전망이 바뀌지 않는 한 엔화 약세 추세를 막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에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성장률 둔화가 확인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외환당국의 실개입은 달러-엔 환율 레벨의 변수로 지목했다. 일시적으로 달러 약세가 나타났을 때 개입해야 효과적일 것으로 봤다. 재무성은 시장 변동성 확대를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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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美 경제에 나쁜 일 아닐 수도"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 해도 경제에는 크게 나쁜 일이 아닐 수 있다고 CN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PL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글로벌 전략가는 "계산법이 바뀌었는데, 그렇다면 금리가 더 오랜기간 높은 상태로 유지된다면 과연 문제가 발생할 것인가가 의문점"이라고 말했다. 높은 금리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것은 투자자들이 기대한 시나리오가 아니지만,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끈질긴 것으로 나타나 연준이 대응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실제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관계자들은 금리 인하가 빠른 시일내 이뤄지진 않을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시장 참가자들은 금리 인하가 정확하게 언제 이뤄질지, 그리고 연준이 현행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금융시장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크로스비 전략가는 실적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이와 같은 시장의 의문에 대한 답변이 일부 나올 것으로 판단했다.



    ▲日 닛케이,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하락 출발…BOJ 대기

    - 25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에 하락 출발했다.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앞둔 관망세도 짙다. 오전 9시 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58.07포인트(1.19%) 하락한 38,002.0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8.37포인트(0.68%) 하락한 2,692.36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4거래일 만에 반락 출발했다. BOJ 통화 정책회의가 이틀 동안 진행되는 만큼 결과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에 적극적인 매수세는 제한된 모습이다.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또한 미국의 장기 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주식이 상대적으로 고평가됐다는 인식이 강화됐다. 한편 실적을 발표한 메타플랫폼스(NAS:META)의 경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43



    ▲美 대표 애그리게이터 기업 스라시오 파산…CEO 물러나

    - 미국의 대표 애그리게이터 기업 스라시오(Thrasio)가 파산 보호를 신청한 지 몇 달 만에 최고경영자(CEO)와 5명의 고위 임원이 물러났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라시오는 지난 2월 파산 보호를 신청했으며 그렉 그릴리 CEO를 비롯해 조쉬 버크 재무 책임자 등 5명의 고위 임원이 퇴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최고상업책임자(COO)와 기술, 인사관리, 공급망 관련 주요 책임자들도 포함됐다. 이후 최고운영책임자인 스테파니 폭스가 그릴리를 대신해 CEO를 맡게 된다. 그릴리 CEO는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계속 남아 있다. 앞으로 몇 주 안에 스라시오가 챕터 11(채무조정 후 기업 회생 절차)에서 벗어나면 물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라시오는 애그리게이터 기업으로 골드만삭스, 블랙록, JP모건체이스 등 주요 투자자들로부터 34억 달러의 자본과 부채를 조달했으나, 팬데믹 이후 온라인 지출의 침체를 극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60



    ▲BI "美 밀레니얼 세대 팬데믹에 재산 49%급증…역대급 고용이 원동력"

    - 미국의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의 재산이 팬데믹(대유행) 기간인 2019년부터 2023년 사이에 획기적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팬데믹에 따른 경기 침체에도 역대급으로 견조한 고용시장이 저소득 밀레니얼 세대의 재산 증식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정보기술(IT)에 능통하며 대학 진학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24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BI)에 따르면 진보적인 성향의 미국 시민단체인 미국 진보센터(Center for American Progress)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분배금융계정(Distributional Financial Accounts) 자료를 분석한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미국 진보센터(Center for American Progress)는 2019년 말부터 2023년 말까지 40세 미만 가구의 평균 부가 49%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 17만4천달러 수준에서 25만9천달러로 8만5천달러나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28



    ▲치폴레, 시간외 거래서 상승…가격 인상에도 예상 실적 웃돌아

    - 패스트푸드 체인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NYS:CMG)의 주가가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치폴레 멕시칸 그릴(NYS:CMG)이 레스토랑 방문객 증가에 힘입어 분석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분기별 매출과 수익을 보고하면서다. CNBC 등에 따르면 치폴레는 1분기 순이익이 3억 5천930만 달러에 달해 주당순수익(EPS)이 13.01달러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 9천160만 달러 순이익 EPS 10.50달러 이익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실적이다. 조정기준으로는 주당 13.37달러를 벌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순매출(net sales)은 14.1% 증가한 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순매출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판매한 후에 발생하는 총 매출액에서 반품이나 할인 등을 고려한 순수익을 일컫는다. 동일매장 매출은 7% 늘어 월가의 예상치 5.2% 증가를 웃돌았다. 회사는 방문객은 전년동기 대비 5.4% 증가한 반면 객단가는 1.6% 증가에 그쳤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44



    ▲MS가 투자한 루브릭, 공모가 32달러…예상 웃돌아

    -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주요 투자자인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인 루브릭(NYS:RBRK)이 기업 공개를 통해 공모가가 주당 32달러로 책정됐다. 당초 예상했던 공모가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24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루브릭(NYS:RBRK)은 이번 공모를 통해 모두 7억 5천2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고 시가총액이 56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회사는 지난주에 희망 공모가를 주당 28~31달러로 제시했다. 루브릭(NYS:RBRK) 상장 계획은 2022년과 2023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기업 공개(IPO)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새삼 주목받아 왔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벤처 기업 등의 IPO가 역사적으로 부진한 수준을 보였기 때문이다. 미국 온라인 식품 배송업체 인스타카트와 마켓팅 자동화 플랫폼 기업인 클라비요 팬데믹으로 IPO 시장이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로 진입했던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9월에 상장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58



    ▲닛케이 "일본 보험사, JGB 매입 반토막 날 것…BOJ 금리 인상 전망"

    - 일본의 대형 생명보험사들이 2024회계연도에 일본 국채(JGB) 순매입 물량을 절반 가량 줄일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닛케이아시가 25일 보도했다. 일본 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닛케이는 이번 조사에 일본생명, 다이이치생명, 메이지야스다생명, 스미토모생명, 후코쿠상호생명, 다이요생명, 다이도생명, 아사히생명, 타이주생명보험과 일본우편보험 등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3 회계연도에 비슷한 지표를 보유한 8개 생명보험사는 이번 회계연도에 모두 6천억엔 (38억 6천만 달러) 규모의 일본국채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회계연도에는 약 12억엔 규모의 일본 국채를 편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험사는 대체로 만기가 20년에서 40년에 이르는 초장기물 채권에 집중 투자한다. 보험사가 지급해야 하는 보험금 등 부채 듀레이션도 초장기이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70



    ▲'깜짝 실적' 서비스나우, AI로 매출 견인…주가도 상승세

    - 디지털워크플로우 솔루션 기업 서비스나우(NYS:NOW)가 생성형 AI(인공지능)에 진출한 지 1년여 만에 관심주로 떠오르고 있다. 24일(현재시간)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화면 7219)에 따르면 서비스나우 주가는 전장 대비 0.72% 상승한 746.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비스나우 주가는 지난 22일 1.13%, 23일 2.63% 오르는 등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 1년간 63% 급등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상승세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서비스나우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45달러로 시장 전망치 3.15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2% 증가한 26억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서비스나우는 2분기 구독 매출 가이던스를 25억2천500만달러에서 25억3천만달러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26억1천만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최근 애널리스트들은 서비스나우의 주식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씨티그룹은 서비스나우의 목표 주가를 896달러에서 90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13



    ▲골드만 "中, 전기차 저가경쟁…BYD에 '덫' 될 수도"

    -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저가 경쟁이 격화하면서 BYD(HKS:1211)가 스스로 놓은 덫에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BYD가 차량당 1만300위안(약 195만원)의 가격 인하를 제안하면 순이익 '0(제로)'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는 "차량 평균 가격의 7%에 해당하는 인하에 나설 경우 올해 중국 전체 산업 수익성을 역성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BYD는 주로 10만위안에서 20만위안 사이의 저가형 모델을 만들고 있다. 올해 1분기 들어 경기 침체와 소득 감소 우려로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인하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BYD는 이달 들어 5개 모델 가격을 연초보다 7.15~9.9% 인하하며 가격 인하를 주도했다. 이에 테슬라(NAS:TSLA)도 모델 3와 모델 Y의 가격을 5% 이상 낮췄으며 리오토(NAS:LI)의 경우 배송 강화를 위해 모든 차량 가격을 최대 5.7%까지 인하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26



    ▲아이캐피털 "S&P500, 연말 5,500까지 상승 전망"

    - 아이캐피털의 아나스타샤 아모로스 수석 투자전략가는 24일(현지시간) CNBC의 '클로징 벨'에 출연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올해 말 5,50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08포인트(0.02%) 오른 5,071.63을 나타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5,500 목표치를 달성하면 벤치마크 지수는 8% 상승하는 것이다. 그는 "투자자들이 상당히 매력적인 또 다른 진입 지점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반도체 주식이 앞으로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실적 및 소비자 지출 호조, 글로벌 제조업 모멘텀 회복을 주식 상승의 촉매제로 꼽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37



    ▲S&P500 선물, 물가지표 앞두고 메타 여파에 하락

    -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의 메타플랫폼(NAS:META) 소식 등으로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비교해 0.56% 내린 5,078.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1.03% 하락한 17,482.50에 각각 거래됐다.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의 2분기 실적 예상치가 기대치에 미달하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한때 19%까지 급락했다. 2분기 매출 예상치 중간값은 377억5천만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8% 늘어났지만, 시장 전망치 383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IBM(NYS:IBM)의 소프트웨어 기업 하시코프(NAS:HCP) 인수 계획도 악재로 작용해 IBM의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8% 넘게 하락했다. 시장은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67



    ▲미 국채금리, GDPㆍPCE 대기하며 약보합권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의 국채금리는 1월 미국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대기하며 약보합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25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30bp 내린 4.643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수준인 4.937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10bp 내린 4.773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0.20bp 상승해 4.9370%, 10년 금리는 4.00bp 올라 4.6460%를 나타냈다. 미국에서 주요 경제 지표나 이벤트는 없었으나, PCE 가격지수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됐다. 25일(현지시간)에는 미국 1분기 GDP 예비치, 26일에는 3월 PCE 가격지수가 발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3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276



    ▲보잉 주가 3% 급락…무디스, '정크' 바로 위로 등급 강등

    - 미국 항공기업체 보잉(NYS:BA) 주가가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2.87% 급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장 초반에도 해도 오름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후 장 들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강등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빠르게 굴러떨어졌다. 'Baa3'는 무디스의 등급 분류에서 투자적격의 최하단이다. 한 계단만 더 떨어지면 투자부적격(정크)이 된다는 얘기다. 무디스는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부여했다. 등급 강등 가능성을 열어놓은 셈이다. 무디스는 보잉 상업용 비행기 부분의 "불충분한 성과"를 반영했다면서 성과 부진으로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종전 예상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앞서 보잉은 회계연도 1분기의 상업용 항공기 부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한 46억5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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