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인증부정' 日 다이하쓰, 신차 수주 재개
  • 일시 : 2024-04-25 13:33:00
  • [딜링룸 백브리핑] '인증부정' 日 다이하쓰, 신차 수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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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자동차 품질인증 부정 취득 문제로 논란에 휘말린 일본 다이하쓰 공업이 거의 모든 차종의 신차 수주를 재개했다고 NHK가 24일 보도했다.

    이노우에 마사히로 신임 사장은 품질인증 부정 문제가 드러나기 전의 판매 대수 수준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신뢰 회복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노우에 사장은 "출하와 생산 재개로 고객에게 납기일을 알려줄 수 있게 돼 거의 모든 차종의 수주를 재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수주 상황은 부정 문제 이전의 60~70%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는 멈춘 신차 개발과 관련해서는 "재발 방지 대처를 철저하게 한 후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

    도요타자동차 중남미본부장이었던 이노우에 사장은 품질인증 부정 문제로 경질된 오쿠다이라 소이치로 전 사장 후임으로 지난달 1일 취임했다. (문정현 기자)

    ◇ 美 학생들 평균 용돈 주당 19.39달러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은 23일(현지시간) 금융서비스업체 T.로우 프라이스의 자료를 인용해 미국 부모가 자녀들에게 주는 용돈은 한 주당 평균 19.39달러라고 보도했다. 자녀 한 명당 기준이다.

    다만, 연령별로 주당 약 20달러의 가치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매체는 지적했다. 고등학생에게 이 정도의 용돈은 합리적으로 보이면서도 자녀가 9살이라면 올바르게 쓸지 걱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자녀가 여러 명이라면 용돈 확대에 따른 부담도 만만치 않다. 매체는 가정마다 편차가 클 수 있다고 적었다. 자녀가 세 명이지만, 모두에게 용돈을 주지 않는 사례도 나왔다.

    매체는 용돈을 주는 그 자체보다 학교에서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 부분을 강조했다. 미국의 25개 주에서 학생들의 개인 금융 과목을 수강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교육에 용돈을 낭비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매체는 "자녀에게 매주 용돈을 줄 예정이라면 현금과 함께 지침을 함께 줘야 한다"며 "은행에 용돈을 보관했을 때 이점과 이자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등을 알려 저축 계좌를 경험의 일부로 느끼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자녀가 가까운 시일 내에 자동차 같은 고가의 품목을 사고 싶다면 일부를 저축하도록 해야 한다"며 "부모도 평소에 똑같이 해 돈이 낭비되지 않는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고 전했다. (이재헌 기자)

    ◇ 아마존, 月 9.99달러에 식료품 배송

    여름이 다가오면서 식료품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프라임 회원을 위한 새로운 구독 옵션을 통해 홀푸드, 아마존 프레시 및 기타 지역 상점을 포함한 매장에서 35달러 이상 주문 시 식료품 무제한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프라임 회원은 아마존의 새로운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접근 가능한 미국 3천500여 이상 지역에서 월 9.99달러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30일 무료 체험이 포함되며 EBT 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프라임 멤버십 없이도 4.99달러만 내면 된다.

    아마존의 글로벌 식료품 담당 토니 호겟 수석부사장은 "다양한 요구를 가진 수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이 식료품을 구매할 때마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작년 말 아마존은 식료품 구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식료품 체인을 약 137억달러에 인수한 후 홀푸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윤구 기자)

    ◇ 테슬라 인도 전기차 시장 진출은 '희소식'

    인도의 자동차 제조사 MG모터의 라지브 차바 대표는 테슬라의 인도 전기차 시장 진출이 인도에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차바 대표는 인터뷰에서 "시장으로서 인도가 주목받으면 점점 더 많은 플레이어와 투자가 들어올 것"이라며 "테슬라는 분명히 생태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일부 소비자들은 테슬라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인앤드컴퍼니에 따르면 인도 자동차 부문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5%다.

    차바 대표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량 30%를 달성하겠다는 인도 정부의 목표가 "현재로서는 무리해 보인다"면서도 "외국 자동차 제조업체를 유치하는 정부 정책이 더 많아지면 20%에서 30% 사이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기대하기도 했다.

    지난달 인도 정부는 자동차 제조 업체가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특정 전기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15%로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인도 시장 진출과 수입 관세 인하를 위해 로비 활동을 벌여온 테슬라에 희소식이다.

    차바 대표는 "점점 더 많은 플레이어가 더 많은 선택권을 가지고 오길 바란다"며 "그래야 소비자들이 다양한 옵션을 살펴보고 선택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테슬라를 정말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윤시윤 기자)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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