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엇갈린 재료 속 이틀째 상승
  • 일시 : 2024-04-25 16:12:40
  • [중국증시-마감] 엇갈린 재료 속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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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중국 증시가 엇갈린 재료 속에 이틀째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2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8.08포인트(0.27%) 오른 3,052.90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종합지수는 3.52포인트(0.21%) 상승한 1,698.34에 마쳤다.

    노동절 연휴 중 소비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로 일부 관광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미중 갈등 우려가 여전히 전체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의회가 입법 절차를 마친 중국계 동영상 공유앱인 틱톡 강제매각 내용을 담은 법안에 공식 서명해 공포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5일 천지닝 중국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나 "미국과 중국이 이견을 책임 있게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락세로 출발한 두 지수는 오전장 중반 반등했으나 오후 들어 오락가락한 모습을 보였다.

    상하이 증시에서 업종별로는 보험, 은행, 석유·가스업종이 올랐고, 전력업종이 하락했다. 선전증시에서는 가정용 내구재, 부동산관리업종이 강세를, 자동차, 건축자재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장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9% 하락한 7.2664위안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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