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1.6% 상승…예상치 하회(상보)
  • 일시 : 2024-04-26 08:46:33
  • 日 4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1.6% 상승…예상치 하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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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도쿄지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26일 일본 총무성은 4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2.2%와 전월치인 2.4%를 모두 밑돌았다.

    도쿄도가 2024년부터 고등학교 수업료 무상화의 소득 제한을 철폐한 것이 물가 둔화의 한 요인이 됐다. 근원 CPI는 32개월째 상승했지만 지난 2022년 3월(0.8%)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물가 지수는 전년 대비 1.8% 상승했다. 지난 3월 기록한 2.9%보다 낮아졌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헤드라인 물가 지수는 전년 대비 1.8% 올랐다. 전월치는 2.6%였다.

    달러-엔 환율은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8시40분 달러-엔은 뉴욕 대비 0.02% 하락한 155.609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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