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리언 "달러-엔 155엔대, 日 당국이 편안한 수준 아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월가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알리안츠그룹의 고문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현재 155엔대에서 등락하고 있는 달러-엔 환율이 일본 당국 입장에서도 과도한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엘 에리언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달러당 155엔까지 하락한 현재 엔화 수준은 일본 당국이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종료하고 금리 정상화에 착수한 상황에서 예상했거나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고 게시했다.
그는 하지만 개입 시점에 대해선 불확실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엘 에리언은 이어 "더 빠른 (금리) 정상화와 외환 개입 사이 최적의 조합과 관련해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 43분 현재 전일보다 0.01% 하락한 155.622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3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해 155.747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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