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0년물 금리 11월 이후 최고…"BOJ 매입 축소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약 6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화면(6533)에 따르면 26일 일본 10년물 금리는 장중 0.9300%를 기록했다. 이는 11월 2일 이후 최고치다.
일본은행이 이날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국채 매입 축소를 검토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채권금리가 상승했다. 일본은행이 국채를 덜 사면 수급이 완화될 수 있다는 생각에 채권 매도세가 일었다.
일본은행은 지난 3월 회의에서 국채 매입에 대해 "지금까지와 대략 같은 정도의 금액으로 장기국채 매입을 지속하겠다"며 "(그 규모는)6조엔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2년물 금리는 0.3160%까지 올라 2010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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