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 "연준 비둘기파 사라지면 美 국채 지지선도 흔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비둘기파가 사라지면 미 국채 지지선이 무너질 것이라고 옥스포드 이코노믹스(OE)가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존 카나반은 "최근 미국 채권시장에서 지속적인 추종 매도세는 약했지만,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통화 정책회의에서 연준이 금리인하 기대에 강하게 반발하면 현재 보이는 지지 수준이 붕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재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5.0% 내외를 유지하고 있지만 추가 매물이 나오면 작년 10월 말과 11월에 보였던 5.08%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5년물 금리는 4.72%대에서 씨름하고 있으며, 10년물은 4.70%대 바로 위에서 매물이 소진되고 있다.
카나반은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의 의지가 흔들리면 두 금리 모두 5.0%로 급격히 튈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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