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종일 출렁대…다시 155엔으로 급락(상보)
  • 일시 : 2024-04-29 16:34:12
  • 달러-엔, 종일 출렁대…다시 155엔으로 급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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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하루종일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한때 160엔을 돌파했던 달러-엔 환율은 오후 들어 급락해 155.032엔까지 떨어졌다. 이후 다시 슬금슬금 올라 157엔을 회복했으나 오후 4시 이후 다시 155엔으로 급하게 레벨을 낮췄다.

    시장에서는 일본 재무성과 일본은행이 개입에 나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간다 마사토 재무관은 환시 개입 여부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실제 외환당국의 개입이 있었는지는 5월 말 재무성이 발표하는 '외환평형조작 실시 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때까지는 일본은행의 당좌예금잔고 전망에서 나타난 감소폭을 통해 추측하게 된다.

    지난 2022년 9월 일본 외환당국이 24년만에 엔화 매수·달러 매도 개입이 실시됐을 때는 약 3조엔 규모의 개입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됐었다. 이후 실제로는 2조8천억엔 규모의 개입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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