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5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24-04-30 08:09:42
  • [표] 5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이동엽 키움증권 과장

    고용과 물가 등 미국 경제지표가 지속적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뿐만 아니라 올해 인하 폭 수정을 넘어 인상 가능성까지 제기될 정도로 시장의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 이로 인해 미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더욱 강해졌는데, 5월 경제지표들도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보여 이러한 흐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유로와 엔 등도 달러 강세를 뒷받침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비록 5월 FOMC에서는 점도표가 공개되지 않지만, 기자회견을 통한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추가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된다. 원화를 놓고 보자면 쉽게 강세를 나타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상방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상단 저항 속에서 엔화 및 유가 움직임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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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5월 전망치│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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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0~1,400 │ 1,360 │ 1,340 │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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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영 IBK기업은행 과장

    연준은 명백한 매파적 스탠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드러낼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낮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주요국 금리는 다소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달러-원 단기 상단 1,400원을 확인했다는 점과 달러-엔 160엔 이후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이 이전 고점을 상회할 요인은 제한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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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5월 전망치│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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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0~1,400 │ 1,375 │ 1,365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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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명근 하나은행 대리

    최근 환율 상승에는 미국 금리인상 기대 후퇴에 따른 달러 강세, 이민 증가로 인한 고용시장 견고함 유지, 배당 이슈,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 중 미 금리인하 기대 약화로 인한 달러화 강세 기조와 이민 효과로 인한 노동시장 안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물가 압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다가오는 FOMC에서 매파적 결과가 나올 수 있어 달러-원 상단을 열어두고 있다. 파월 의장의 발언 내용과 향후 금리 인상 경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미국과 유로존 간 통화정책 차별화가 부각되면서 달러가 지지될 가능성도 크다. 다만 원화만 놓고 보면 1분기 GDP 서프라이즈와 반도체 등 수출 호조로 펀더멘털이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급격한 원화 가치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 중동발 리스크가 현저히 확대되어 유가가 배럴당 90달러 또는 1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하지 않는 한, 달러-원 환율이 1,400원을 큰 폭 상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적으로 이번 FOMC에서 파월 의장의 스탠스와 미국의 2분기 국채 발행 계획도 환율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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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5월 전망치│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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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5~1,400 │ 1,360 │ 1,330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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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규 대구은행 대리

    고금리에도 탄탄한 고용 및 높은 성장률을 보이면서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어 5월에도 달러-원 환율은 상방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및 미 경기 호조 등에 달러원 환율은 1,400원을 터치하며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주에 예정된 5월 FOMC와 고용지표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리 발표 이후 파월의 기자회견을 주시하고 있다. 예상치를 상회한 3월 PCE 물가지표에 대한 매파적 발언 우려감과 지난 3월 FOMC에서 상대적으로 완화적인 태도를 보인 연준이 도비쉬한 모습을 고수할 지 관건이다. 원화의 경우 한국의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를 보이며 1분기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엔화 약세 동조화 등에 원화가 약세를 보이며 당분간 환율 하락세를 보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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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5월 전망치│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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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0~1,390 │ 1,360 │ 1,350 │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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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섭 우리은행 과장

    1,400원대에서는 당국의 저항이 작용하고 있다. FOMC에서 파월 의장이 매파적인 발언을 강하게 한다면 1,400원 위로도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급등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행도 외환 시장에 개입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까지 개입할지가 변수가 될 수 있다. 만약 일본의 개입이 지속된다면 포지션 청산으로 인해 달러 상승에 제한이 될 수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도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 향후 미국 물가 지표가 호조를 보인다면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할 수 있지만, 5월에는 그럴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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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5월 전망치│ 2024년 2분기 │ 2024년 3분기 │ 2024년 4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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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0~1,410 │ 1,360 │ 1,340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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