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실수요 결제에 상승세…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70원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오른 1,378.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00원 하락한 1,375.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글로벌 달러 반등에 상승 전환했다.
점심 무렵에는 1,37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높였다.
실수요 결제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엔화도 약하고 수급상으로도 결제 물량이 우위인 것으로 보인다"라며 "휴장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달러를 확보해두려는 수요가 있는듯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58엔 오른 156.7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72달러 내린 1.0703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79.3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0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71%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61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2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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