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금리차 여전히 매우 크다…엔저 1년간 지속 가능성"
  • 일시 : 2024-04-30 14:12:28
  • "미일 금리차 여전히 매우 크다…엔저 1년간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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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엔화 약세가 길게는 1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전망이 나왔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PGIM의 로버트 팁 채권 전략가는 전일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외환당국의 환시 개입이 일시적으로는 효과적이었지만 미일 금리차가 단기와 장기구간 모두 여전히 크다고 지적했다.

    팁 전략가는 "이 금리차는 일본은행의 대폭적인 금리 인상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가 결합하지 않는 한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준이 금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물가 상승세가 더욱 둔화돼야 하며, 일본은행도 너무 빠른 긴축이라는 실수를 피하기 위해 자국 경제를 모니터링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팁 전략가는 달러-엔 환율이 160엔을 돌파(엔화 가치 하락)했지만 엔화 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향후 3개월~1년간은 엔저가 지속될 것이라는 게 합리적인 기본 전망"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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