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이라크 저항 세력 공격에 하락 전환 후 회복(상보)
  • 일시 : 2024-05-03 07:31:33
  • 달러-엔, 이라크 저항 세력 공격에 하락 전환 후 회복(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이라크 내 무장 단체의 이스라엘 수도 공격 소식에 하락 전환했으나 점차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안전 자산인 엔화에 대한 매수세가 일면서 환율이 속락했다.

    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53엔 후반대에서 등락하던 달러-엔 환율은 중동발 적대적 공격 소식이 전해진 직후 오전 7시 11분 전일 대비 반락해 153.36엔까지 밀려났다.

    추가적인 소식을 대기하며 달러-엔 낙폭은 점차 줄어들어 오전 7시 27분 현재 전일 대비 0.11% 하락한 153.412엔을 나타내고 있다.

    *자료:연합인포맥스


    이날 이라크 내 무장단체인 이슬라믹 레지스턴스(Islamic Resistance)가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로 미사일 공격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텔아비브 표적을 겨냥해 이라크에서 순항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채권 금리는 현재까진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아시아 개장 직전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4.70bp 내린 4.58%를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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