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년물 금리 분기내 5% 가능성…연준 인하 명확해져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덴마크 투자은행 삭소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가 좀 더 명확해질 때까지 미국 국채금리가 계속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내에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삭소의 알티아 스피노치 채권 전략 헤드는 "연준의 잠재적인 금리 인하에 대한 명확성이 나타날 때까지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4.75%에서 5% 사이를 오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간 프리미엄 확대와 채권발행 증가가 채권금리를 밀어 올리고 있다고 판단했다.
스피노치 헤드는 "인플레이션과 관련한 리스크가 확대되고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이 미 국채 보유에 더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수익률곡선의 장기 영역이 상승세에 취약하다며, 분기말 이전에 10년물 금리가 5%에 이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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