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73% "올해 순자산 늘어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투자자문사 엠파워가 지난 1월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인의 73%는 올해 순자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고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사 대상은 총 1천8명이었다.
젊은 세대일수록 순자산 증가를 낙관했다. Z세대 응답자의 83%가 1년 후 불어난 순자산을 확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평균 순자산 증가율은 9%로 기대됐다. Z세대는 평균 13%의 순자산 증가를 예상했다.
최근 미국 고용시장의 호조를 순자산 증가로 연결시킨다는 미국인들이 다수였다. 응답자의 44%는 급여가 알아서 오를 것으로 전망했고, 34%는 새 임금 협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시장을 통해 순자산 확대를 꾀하는 움직임도 상당수였다. 응답자의 80%는 투자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유망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는 미국인이 64%로 조사됐다. 38%는 주식, 16%는 채권이 낫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엠파워는 전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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