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은 '미국인들, 1년후 모기지금리 8.7%, 3년후 9.7% 예상'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인들이 3년 후에는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1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2024년 2월에 실시한 SCE주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기지금리는 1년 후에 8.7%, 3년 후에는 9.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역대 최고치라고 뉴욕연은은 설명했다.
주택가격 상승률도 향후 1년 안에 5.1%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것보다 급격히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설문조사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지난 2022년에 7%를 기록한 바 있다.
임대료 상승 기대도 컸다.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임대료가 9.7%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월에 향후 8.2% 상승할 것으로 본 데서 더 오른 수준이다.
특히 향후 세입자들이 주택을 보유하게 될 확률은 40.1%로, 전년동기 44.4%보다 낮게 예상됐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