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제약적…인플레 낮출 것으로 낙관"
  • 일시 : 2024-05-07 02:55:27
  •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제약적…인플레 낮출 것으로 낙관"

    "경제 상당히 둔화화면 지원할 충분한 화력 있어"



    사진 출처: 리치먼드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토마스 바킨 미국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현재 정책금리 수준이 인플레이션을 결국 목표 수준으로 낮아지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킨 총재는 6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롬비아로터리클럽 연설에서 "나는 오늘날의 제약적 금리 수준이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 수요를 약화할 수 있다고 낙관한다"면서 "높은 금리의 완전한 영향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은 미국 경제가 과열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경제가 상당히 둔화한다면 연준은 경제를 지원할 충분한 "화력"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바킨 총재는 연초 예상보다 높게 나온 물가지표 등에 대해서는 "진짜 변화"인지 아니면 "단지 우리가 예상했던 충돌 중 하나일 뿐인지"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한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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