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7일)
▲NYT "美 노동시장 강세에 연기금 재정 건전성 개선"
- 미국의 가장 중요한 사회 안전망 프로그램의 재정 건전성이 예상보다 더 강한 미국 경제에 노동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은퇴 연금인 사회보장(Social Security)과 메디케어(Medicare)는 더 많은 근로자가 노동시장에 참여함에 따라 자금 유입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현재 약 7천만 명의 미국인이 사회보장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6천6백만 명 이상이 메디케어에 가입하고 있다. 오랜 기간 이들 기관이 장기적인 재정 부족에 직면하면서 은퇴 및 의료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한 이슈는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로서는 시간을 좀 더 번 셈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들 기관의 축소를 막겠다고 약속했으며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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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보합권 혼조…금리 인하 경로 주목
- 미국 국채금리가 아시아 시장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들은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가 얼마나 이뤄질지 여부를 살피며 신중한 양상을 보이는 모습이다. 7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9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30bp 오른 4.495%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20bp 하락한 4.839%를, 30년물 금리는 0.40bp 오른 4.642%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장기물 금리는 하락했으나 단기물 금리가 상승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간밤의 움직임에 대한 되돌림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4월 비농업 고용 지표는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 지표로 평가됐다.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너무 뜨겁지 않았던 고용 지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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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에도 채굴 수익성 견조…내년 15만달러"
- 비트코인이 반감기 이후에도 채굴 수익성이 견조한 수준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요 확대와 더불어 내년에 15만달러까지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비트코인 반감기가 아직 가상화폐 채굴 활동에 큰 부담을 주지 않고 있다"며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랐지만, 채굴 장비의 가격은 그대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채굴업체의 수익성을 높이고 현재의 채굴기업들이 이 분야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4년 주기의 반감기를 거치면서 공급량과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채굴업체들은 줄어든 채굴량을 비트코인 가격 상승분으로 메우면서 수익성을 보전하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채굴 장비의 가격이 수익성을 해치지 않는 상황이라는 뜻이다. 비트코인 공급량이 축소하는 만큼 채굴업체들의 경쟁도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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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선 선두…美 금리 방향의 큰 변수"
- 미국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투자회사 모엘리스의 설립자인 켄 모엘리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준금리 방향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7일(현지시간)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모엘리스는 MA 파이낸셜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백악관 입성 경쟁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선두"라며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마음속으로 트럼프가 당선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미국 금리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싶어 하지만,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기회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무리하게 금리를 내렸다가는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이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제롬 파월 의장도 이를 매우 걱정하고 있을 것이라고 모엘리스는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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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방치'…7주간 공개 발언 없었던 RBA에 불안
- 7일 발표되는 호주중앙은행(RBA)의 기준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논쟁이 한창이라고 호주파이낸셜리뷰(AFR)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BA의 침묵이 불확실성을 키웠다는 것이다. AFR은 호주채권시장에서 반영한 이달 금리인상 확률이 10% 정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말까지 전망 시계를 늘리면 시장참가자들은 인상 가능성이 44%로 올라간다고 보는 상태다. 반면, 이코노미스트들은 RBA의 금리인상이 사실상 끝났다고 판단한다. 매체는 지난 3월 통화정책결정회의 이후 RBA의 침묵이 계속된 부분을 지적했다. 이를 두고 매체는 시장참가자들이 '어둠 속에서 방치됐다'고 표현했다. 그사이 호주의 올해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기 대비 1.0% 높아졌다. 연간 4%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할 수 있는 속도다. RBA의 목표치를 훌쩍 넘어,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의 트리거가 됐던 숫자다. 지표만으로는 금리인상에 베팅할 만한데, 시그널(신호) 없이 가능하겠냐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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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기대에 못미친 실적 전망에 시간외서 하락
- 미국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업체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NYS:PLTR)의 주가가 예상보다 낮은 실적 전망에 시간외 거래에서 크게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팔란티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06% 오른 25.21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13분에는 24.34달러로 3.45% 하락했다. 주가는 한때 7% 급락했다. 팔란티어는 지난 1분기에 주당 8센트의 순이익과 6억3천4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 순이익은 전문가 예상치와 같았고 매출은 예상치(6억2천5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1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2분기 및 올해 실적 전망치가 다소 실망스럽게 제시되면서 주가가 밀렸다. 팔란티어는 2분기 매출이 6억4천900만~6억5천300만달러를, 올해 한해 매출이 26억8천만~26억9천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는 2분기 기준 6억5천300만달러, 올해 전체 기준 27억1천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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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예상보다 큰 분기 손실 기록…생산목표는 유지
-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NAS:LCID)가 예상보다 큰 폭의 분기 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생산 목표치를 유지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루시드는 지난 1분기에 6억8천480만달러, 주당 30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1억7천27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루시드가 주당 25센트의 손실과 1억7천35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올해 생산 목표치는 유지됐다. 루시드는 지난 2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을 때 올해 약 9천대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현재 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피터 롤린슨 최고경영자(CEO)는 "판매 모멘텀이 구축되고 있고 비용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끊임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루시드의 SUV인)그래비티가 세계 최고의 SUV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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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 美 증시 연동해 상승 출발 …닛케이 1%대↑
- 7일 일본 도쿄증시는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13.17포인트(1.34%) 오른 38,749.24를, 토픽스 지수는 13.68포인트(0.50%) 상승한 2,742.21을 기록했다. 지난 3일과 6일 각각 헌법기념일과 어린이날로 휴장했던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에 영향을 받아 강세로 출발한 이후 오름폭을 확대했다.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났다. 금리 인하를 암시하는 연준 관계자의 발언도 이어졌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과열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경제가 상당히 둔화한다면 연준은 경제를 지원할 충분한 '화력'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도요타와 미쓰비시상사, 신에쓰화학,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르네사스의 주가가 상승했고 소니그룹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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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관 "엔화 과도한 변동 보이면 적절한 행동 취할 것"
-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엔화가 과도한 변동성을 보일 경우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재강조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간다 재무관은 "환율이 과도한 변동을 보이는 경우나 펀더멘털과 괴리를 나타내는 경우에는 적절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2일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엔화 매수 개입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개입이라는 움직임에 코멘트하는 것은 보통이(정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간다 재무관은 2022년 9월의 경우 수 십년만의 개입이었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간다 재무관은 최근 엔화 움직임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엔화에 대한 신인도를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간다 재무관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환시 개입이 이례적인 상황에서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 것과 관련해서는 코멘트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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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증시, 美 대선 리스크 간과…'누가' 보다 '언제'가 중요"
- 골드만삭스는 미국 대선 결과가 금방 나오지 않을 위험을 주식시장이 간과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골드만은 바이든과 트럼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대선 이후 며칠간 승자가 선언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며, 이는 증시에 큰 위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은 여론조사에서 바이든과 트럼프의 지지율이 박빙이고 오차 범위 내에 있다며, 투자자들이 대선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승자가 선거일 밤에 윤곽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세제, 정부 지출, 관세 등 경제를 둘러싼 두 후보 간의 견해가 다르다는 점은 위험을 더욱 증폭시킨다고 지적했다. 골드만의 데이비드 코스틴 전략가는 "애리조나와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경합주를 포함한 23개 주에는 상위 두 후보 간의 차이가 특정 매개변수 내, 일반적으로 0.5% 내에 있을 경우 자동 혹은 의무 재검표 조항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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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배스' 인수한 비욘드, 시간 외 거래서 급락…실적 부진
- 전자상거래 업체 오버스탁닷컴에서 이름을 바꾼 비욘드(NYS:BYON)의 주가가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을 웃도는 손실을 보고하는 등 부진한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비욘드는 정규 거래시간에 1.7% 하락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8.8% 하락한 19.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욘드는 2023년에 파산한 미국 가정용품 판매업체인 베드배스앤드비욘드를 인수해 오버스탁닷컴이었던 사명을 바꿨다. 비욘드는 베드배스앤드비욘드를 인수한 뒤 첫해인 2024년 1분기에 주당순수익(EPS)이 1.22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분석가들이 예상한 EPS 87센트 손실을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3억 8천200만달러였다. 분석가들은 매출이 3억 8천9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활성고객수는 600만명으로 26% 증가해 예상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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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인프라 기업 '뮬러 워터', 52주 신고가…예상 웃돈 실적 발표
- 물 관련 인프라 전문 기업인 뮬러 워터 프라덕츠(NYS:MWA)의 주가가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연합 인포맥스 해외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뮬러 워터 프라덕츠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1.97% 상승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16.56%가 오른 19.29달러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앞서 뮬러 워터 프라덕츠는 지난 2월16일에 16.93달러를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회사는 이날 매출이 3억 5천340만달러에 달해 주당순수익(EPS)이 28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분석가들은 매출이 2억9천960만달러에 이르고 EPS가 14센트의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올해 회계연도의 연간 매출이 전년도 수준이거나 2%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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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주행 웨이브, 10억 달러 유치…소프트뱅크·MS·엔비디아 공동투자
-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차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전문 영국 스타트업 기업인 웨이브(Wayve)가 1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일본의 큰 손인 소프트뱅크(TSE:9434)가 주요 투자자이고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엔비디아(NAS:NVDA)도 공동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브(Wayve)는 메타의 AI 수석 과학자인 얀 르쿤의 투자도 유치한 바 있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2017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컴퓨터 박사과정 학생인 알렉스 켄달이 공동 창업한 웨이브는 이른바 '내장형 인공지능(Embodied A.I.)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자동차, 로봇 또는 제조 시스템과 같은 물리적 물체의 두뇌 역할을 한다. 해당 AI 소프트웨어는 기계가 스스로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3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웨이브는 AI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카메라, 센서 및 기타 최신 자동차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운전 환경을 확인하고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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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대 규모 탄소포집 계약
-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사상 최대 규모의 탄소 포집 계약을 스웨덴 업체와 체결했다고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스웨덴 에너지 회사인 스톡홀름 에너지(Stockholm Exergi)와 이산화탄소 3천300만 메트릭 톤을 영구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탄소 포집 규모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톡홀름 에너지는 이산화탄소 제거에 따른 인증서가 2028년부터 10년에 걸쳐 마이크로소프트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톡홀름의 주민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스톡홀름 에너지는 연간 80만 메트릭 톤의 이산화탄소를 영구적으로 제거할 탄소 포집 및 저장 프로젝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탄소 포집 프로젝트의 건설은 2025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탄소 포집 프로젝트의 장치는 스톡홀롬 에너지의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발전소는 산림 산업 및 제지 공장의 폐기물을 태우고 열 및 전기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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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엔비디아보다 AI 수혜 더 클 수도"
-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관련해 엔비디아(NAS:NVDA)보다 AMD(NAS:AMD)가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멜리우스리서치의 벤 라이츠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AI 트레이닝 시스템 반도체의 지배우위 공급업체이고 AMD는 두 번째로 이러한 위치가 바뀌기 쉽지 않다"며 "다만, AMD는 AI 트레이닝을 넘어 답변이나 결과를 생성하는 과정인 추론으로의 전환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의 설비투자 증가는 AMD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플랫폼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AMD 주가는 최근 실적 발표 후 데이터센터의 그래픽 처리 장치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라이츠는 "이러한 우려는 수요 부족이 아니라 하반기에 완화될 생산 능력 제약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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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원자력·우라늄 관련 주식 낙관적…카메코 추천"
- 골드만삭스는 세계 최대 우라늄 광산업체인 카메코(NYS:CCJ)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안전한 원자력 공급망 확대에 힘입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카메코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1달러 올린 56달러로 조정했으며 이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15.7% 오른 수준이다. 카메코는 지난달 30일 1분기 700만달러의 손실을 발표한 후 주가가 7% 이상 하락했다. 이후 지난 3일까지 6% 반등해 대부분 만회했다. 닐 메타가 이끄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우라늄 밸류체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CCJ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우라늄 가격은 지난 12개월간 급등세를 보였으며, 글로벌X우라늄ETF는 같은 기간 53% 상승했다.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무탄소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원자력 기술을 에너지 전환의 중심축으로 보는 정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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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장 후 첫 실적 발표 앞둔 레딧, 매출 상승세 주목
-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이후 첫 실적 발표를 앞둔 소셜미디어플랫폼 레딧의 매출 상승세에 시장이 관심이 몰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해외종목 현재가(화면 7219)에 따르면 레딧은 지난 3월 21일 거래 첫날 48.35% 상승한 50.4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달 26일 장중 74.90달러까지 오르면 최고가를 찍었지만, 이후 하락한 후 지난 6일 종가 기준 48.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첫날과 비교하면 약 4.3% 하락한 수준이다. 레딧은 7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팩트셋에 따르면 주당 8.75달러의 손실과 2억1천400만달러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레딧 실적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발견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레딧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9% 증가한 2억1천200달러, 광고 수익은 21% 늘어난 1억9천900만달러로 추정했다. 레딧의 매출 상승이 에비타(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상각 전 영업이익)로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543
▲中 완성차, 1분기 수출 40% 증가…SAIC·체리·BYD 등 기여
- 중국 완성차업계가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을 넘어 수출 호조로 해외 판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CNEV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40% 증가한 47만대로 집계됐다. 해외 합작 브랜드를 포함해 올 1분기 중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32만대가 수출됐다. 수출 상위 업체는 SAIC(SHS:600104), 체리자동차, 만리장성자동차(HKS:2333), BYD(HKS:1211) 등이다. SAIC는 1분기에 12만6천53대를 수출해 점유율 26.8%로 가장 높았고 체리는 11만7천719대(25%), 만리장성자동차 7만7천935대(16.6%), BYD 5만1천138대(11%) 순이었다. 신에너지 자동차(NEV) 해외 판매의 경우, 1분기에 BYD가 4만7천238대로 가장 많이 팔았고, SAIC 3만1천18대, 길리 1만3천384대로 뒤를 이었다. 1분기에 수출된 중국 NEV의 가치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111억 달러에 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559
▲게리 실링 "경기 침체로 美 증시 연말까지 30% 하락할 수도"
- 월가의 베테랑인 게리 실링이 경기 침체로 미국 증시가 연말까지 30% 하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7일(현지시간) 게리 실링은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고용 시장이 계속 약화하면서 올해 말까지 경기 침체가 올 수 있다"며 "이는 투자자들의 지나친 자신감으로 촉발된 주식시장 랠리에 마지막 타격을 줘 주가가 최대 3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주식과 암호화폐 등 위험 자산의 급등세 자체가 시장이 하락할 신호"라며 "특히 경기 침체가 시작되면 가파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링은 3월 실업률이 2년 만에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고금리로 경제가 이미 약세 징후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3월 이직률이 약 2%로 하락한 것도 어려운 고용 조건으로 직장을 그만두려는 의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실링은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면서 고용 시장이 "분명히 침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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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금리인하 기대에도 중동 리스크로 약보합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안에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에도 중동발 지정학적 우려에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내린 5,204.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2% 하락한 18,173.75에 각각 거래됐다. 지난주에 나온 미국 4월 비농업 신규 고용지표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로 인식되면서 투자 심리는 호조를 보였다. 고용시장 지표들이 약간 누그러지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올해 안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US뱅크 웰스매니지먼트의 롭 호워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지속하고 있지만 문제가 될 만한 수준으로 가속화되지는 않고 있다"며 "위험자산을 보유할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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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차트] S&P 500, 50일선 회복…거래량은 적어
- 뉴욕증시 대표지수인 S&P 500이 50일 이동평균선 회복에 성공했다. 50일선은 증시의 단기 모멘텀을 판단하는 기술적 잣대로 자주 참고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 500은 전장대비 1.03% 상승한 5,180.7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50일선(5,131.82)을 약 50포인트 웃돌았다. S&P 500이 50일선 위에서 장을 마친 것은 지난달 12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S&P 500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달 22일 이후로는 단 3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오르는 랠리를 펼치는 중이다. 다만 S&P 500의 거래량은 저조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S&P 500의 거래량은 3거래일 연속 줄어든 끝에 지난달 초순 이후 최저치로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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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MI] 미국 노동시장에서 '작아지는' 남자들
- 지난주 나온 미국의 4월 고용보고서는 남성과 여성의 지위 변화적 측면에서도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남성들은 줄어드는 반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는 늘어나는 추세가 다시 확인됨으로써 '남성의 지위 약화'가 새삼 입길에 올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 핵심 연령층(25~54세)에서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월 들어 89.1%로 전월대비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이 세대에서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팬데믹 사태가 터지자 86% 초반대까지 급락한 뒤 반등하긴 했으나, 작년 가을부터는 뒷걸음질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 노동시장은 견조한 고용 창출 흐름을 이어왔지만 남성의 경제활동은 오히려 위축된 것이다. 반면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팬데믹 충격을 극복한 뒤로 오름세를 줄곧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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