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마감] 정부 지원·美 금리 인하 기대에 소폭 상승
  • 일시 : 2024-05-07 16:17:46
  • [중국증시-마감] 정부 지원·美 금리 인하 기대에 소폭 상승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7일 중국 증시는 상승했다.

    상승 폭은 크지 않았으나 정부 당국의 경제 지원 의지와 미국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이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7.02포인트(0.22%) 오른 3,147.74에, 선전종합지수는 4.36포인트(0.24%) 상승한 1,796.7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다시 오름세를 나타내며 대체로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동절 이전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이 완화 기대감을 부추긴 가운데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다시 확산한 영향을 받았다.

    아시아 장중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 국경검문소의 팔레스타인 구역을 장악하면서 지상전 수순을 밟고 있으나 아시아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부문별로는 전자와 화학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08위안(0.01%) 올린 7.1002위안에 고시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장중 전일 대비 0.08% 오른 7.2183위안 부근에서 오르내렸다.

    PBOC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20억 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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