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고용 소화 속 장기물 위주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 둔화 소식에 장기물 위주로 올랐다.
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60원 오른 -27.6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3.90원을 기록했다. 거래일수를 보정한 시초가(-14.20원) 대비로는 0.30원 상승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6.6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을 하회한 것에 힘입어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장기물은 다소 올랐으나 단기물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미국의 비농업 고용 둔화와 이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장기물 쪽이 많이 올랐고, 단기 쪽은 특별한 움직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일물은 보통 오전 중에 비디시했다가 오후에는 오퍼가 많아 -8~-6.5전 범위에서 움직였다"면서 1개월이나 3개월물은 최근 재료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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