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년물 국채 입찰 4.605%…수요 강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7일(현지시간) 실시한 580억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됐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3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은 4.605%로 결정됐다. 지난달 입찰 때에 비해 57bp 낮아진 것으로, 이전 6개월의 평균치는 4.378%였다.
응찰률은 2.63배로 전달 2.50배에서 높아졌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57배도 웃돌았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5.5%로 집계됐다. 앞선 6개월 평균 63.1%보다 2.4%포인트 높았다.
직접 낙찰률은 19.6%로, 6개월 평균치를 18.6%를 역시 웃돌았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14.9%였다. 6개월 평균치 18.3%를 밑돌았다.
미 국채 3년물 수익률은 오후 1시 입찰 결과가 나온 뒤에도 큰 변동 없이 3bp가 조금 넘는 낙폭을 유지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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