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연준 인하 9월로 연기…'올해 3회'는 유지
  • 일시 : 2024-05-08 07:20:05
  • 모건스탠리, 연준 인하 9월로 연기…'올해 3회'는 유지



    사진 제공: 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모건스탠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금리 인하 개시 시점을 오는 7월에서 9월로 연기했다.

    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엘런 젠트너 이코노미스트 등은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 하락에 있어 "연초 이후 진전의 부족"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갖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3개월 및 6개월 연율 환산 상승률은 연말까지 "거의 2% 또는 그 이하가 될 것"이라면서 9월보다 더 늦게 금리를 내리면 "너무 늦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모건스탠리는 인하 개시 시점을 늦추면서도 올해 인하 횟수는 3회로 유지했다. 9월부터 12월까지 연속해서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sj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