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5월8일)
*5월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8%↑ S&P500 0.13%↑ 나스닥 0.1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2.70bp 하락한 4.464%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244포인트(0.232%) 오른 105.358
-WTI : 0.10달러(0.13%) 하락한 배럴당 78.38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연준의 올해 금리인하 기대가 엇갈리면서 혼조세를 기록.
분기 실적을 발표한 디즈니가 9% 이상 급락. 스트리밍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DTC)가 흑자를 기록했지만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시장 전망치에는 못 미쳐.
피트니스 기업인 펠로톤은 사모펀드가 인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15% 이상 급등.
△ 미국 국채가격은 혼조. 연준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면서 채권 가격은 엇갈려.
달러화는 2거래일 연속 상승.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대표적 매파 중 한명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이 장 초반 내림세를 보이던 달러를 밀어 올려.
*데일리 포커스
-[밀컨 콘퍼런스] 미니애 연은 총재 "금리인상, 배제할 수 없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 시나리오를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
카시카리 총재는 "작년 하반기 미국의 물가상승률 둔화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빨랐는데 이는 3%대 물가상승률 환경에선 좋은 소식"이라며 "하지만 경제 성장률도 우리 예상보다 훨씬 좋았는데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난 것은 약간 수수께끼"라고 진단.
그는 "현재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디스인플레이션이 추가로 발생할 때까지 현재 상황을 더 오래 유지하는 것"이라며 "고용시장이 약해지고 있거나 인플레이션이 꺾이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가 있으면 금리를 내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
하지만 "현재의 3%대 인플레이션이 고착된다면 우리는 필요할 경우 금리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게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해.
-아폴로 "연준·시장, 금리 전망 항상 틀려…올해 인하 없어"
미국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연방기금금리(FFR)의 미래 경로에 대한 연준과 시장의 전망은 거의 언제나 틀렸다"면서 "미국 경제의 낮은 금리 민감도와 성장에 대한 강력한 구조적 및 경기순환적 순풍"까지 고려하면 올해 금리 인하는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고 밝혀.
그는 연준이 2012년 점도표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를 보면, 연준 점도표와 시장의 금리 전망은 "매우 유사하다"면서 "예측 오류의 방향은 항상 동일하다"고 지적.
연준이 점도표를 통해 시장의 기대를 조절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준의 예상이 틀리면 시장의 전망도 틀리게 된다는 설명.
-[밀컨 콘퍼런스] 일론 머스크 "AI, 잔인해질까봐 우려된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밀컨 연구소의 마이클 밀컨 회장과의 대담에서 "(인간의) 생물학적(biological) 지능의 비중은 갈수록 작아지고 있다"며 "결국 생물학적 지능의 비율은 1% 미만에 그치고 거의 모든 지능은 디지털이 될 것"이라고 전망.
그러면서 그는 "생물학적 지능은 지능의 완충재로서 보좌하는 역할에 머무를 수 있다"며 "그럴 때 그것들(AI)이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우려.
머스크는 "AI가 잔인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우리가 AI를 인류에게 유익한 방식으로 구축해나가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500 독일 3월 산업생산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9일) 미국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
▲0045 미국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
▲0230 미국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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