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음성인식 사운드하운드 AI, 예상 웃돈 실적에 시간외서 급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대화형 음성인식 업체인 사운드하운드 AI(NAS:SOUN)의 주가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9일(현지시간) 사운드하운드 주가는 전일 대비 1.25% 하락한 4.75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오후 5시49분 11.37% 오른 5.29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사운드하운드 AI는 지난 1분기에 1천990만달러, 주당 12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1천710만달러, 주당 14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조정 기준으로는 주당 7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팩트셋은 조정기준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집계하지 않았지만 GAAP 기준 예상치는 주당 9센트 순손실이었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1분기 매출은 작년 670만달러에서 올해 1천160만달러로 증가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1천10만달러였다.
케이반 모하제르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실적이 올해 강력한 성장을 기록하기 위한 기반이 됐다며 "음성 AI는 고객 서비스를 위한 필수 도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운드하운드 AI는 올해 매출 전망치로 6천500만~7천700만달러를 제시했다. 시장 예상치는 6천950만달러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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