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5월10일)
  • 일시 : 2024-05-10 07:28:33
  • [뉴욕 마켓 브리핑](5월10일)



    *5월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85%↑ S&P500 0.51%↑ 나스닥 0.2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4.40bp 하락한 4.452%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327포인트(0.310%) 내린 105.221

    -WTI : 0.27달러(0.34%) 오른 배럴당 79.2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실업보험 청구자 수 증가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로 상승.

    코스트코가 2%대 상승. 코스트코는 지난 4월에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7%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

    테슬라는 1%대 하락. 회사를 떠나는 임원이 대규모 인력감축이 조직의 조화와 균형을 깨뜨렸다는 경고를 하면서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내.

    게임 플랫폼회사인 로블록스의 주가는 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22%대 급락.



    △ 미국 국채가격은 상승. 미국의 실업 지표가 노동 시장 둔화를 시사한 후 30년 미 국채 입찰도 호조를 보이면서 국채 매수세가 우위를 보여.

    달러화 가치는 4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고용시장 약화 신호가 나오면서 장 초반부터 달러가 강한 하방 압력을 받아.



    *데일리 포커스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1천명…9개월 만에 최대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23만1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2천명 증가.

    월가 예상치인 21만4천명을 웃돌았으며,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5천명으로, 직전주보다 4천750명 증가.

    이미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도 증가.

    지난 4월 27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78만5천명으로, 전주 수정치보다 1만7천명 증가.



    -잉글랜드은행, 예상대로 금리동결…위원 두 명은 인하 주장[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06]

    잉글랜드 은행은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5.25%로 동결했다고 발표. 잉글랜드 은행은 이번까지 총 여섯 차례 금리를 동결. 금리 동결은 시장의 예상과 합치하는 결정.

    이날 금리 동결은 7대 2로, 지난 회의에 이어 25bp 금리인하 소수의견이 제시돼.금리 인하 소수의견이 지난 회의에 비해 한 명 더 늘어난 셈. 금리 인상을 주장한 위원은 한 명도 없어.

    앤드루 베일리 잉글랜드 은행 총재는 "경제 상황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낙관한다"며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는 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더 많은 증거를 보고 싶다"고 언급.

    다음 회의인 6월까지 인플레가 제어된 수준을 보이면 금리를 인하하겠다는 의미로 해석.



    -테슬라 "대량해고, 대가 치를 것" 발언이 주가 하락세 부추겨

    테슬라의 간부가 금주 회사를 떠나며 "대규모 인력 감축이 회사를 흔들고 직원 사기를 떨어뜨려 조직의 조화와 균형을 깨뜨렸다"는 쓴소리를 남겨. 테슬라 주식은 큰 폭으로 하락.

    테슬라의 제품 출시 총책이던 리치 오토는 전날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사임 사실을 알리며 테슬라가 지난달 단행한 대량 해고가 회사에 이미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고 주장.

    테슬라는 지난달 중순, 전기차 수요 둔화를 이유로 들며 직원의 10%, 약 1만4천 명을 감원키로 한 바 있어.

    이와 관련해 오토는 "대량 해고가 회사를 흔들고 있다.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졌고 조직의 조화와 균형은 깨졌다"면서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주장.

    그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던 테슬라의 초심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3월 가계지출

    ▲0850 일본 3월 경상수지

    ▲2030 ECB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0 미국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연설

    ▲2300 미국 5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예비치)

    ▲0145 미국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미네소타경제클럽 '파이어사이드 챗' 참여

    ▲0230 미국 마이클 바 연준 금융 감독 부의장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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