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0일)
  • 일시 : 2024-05-10 13:21:18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0일)







    ▲샌프란 연은 총재 "인플레 경로에 상당한 불확실성"

    -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향후 인플레이션 경로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데일리 총재는 조지메이슨대 행사에서 노동시장을 포함한 경제가 점차 정상화되고 있지만 아직 약하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지적했다. 그는 4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노동시장이 취약하거나 불안정하다고 단언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구직자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건강한 노동시장이 펼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낮추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 5.25~5.50% 수준인 연방기금금리가 긴축적이기 때문에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판단했다. 데일리 총재는 "향후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지,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36



    ▲美 달러 약화하고 中에 압력 가할 수 있는 어려운 방법

    - 미국은 국가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달러화를 전략적으로 약화시키는 간단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미국 연방 예산을 통제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10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코노미스트지를 인용해 연방 적자 감소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고 미국 달러화를 약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잠재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도구라고 전했다. 균형 잡힌 예산은 편향된 달러 보유액과 외화 흐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19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볼 수 없었던 동맹국 간의 협력을 위한 문을 열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플라자 합의는 미국 달러 가치를 떨어뜨리며 일본과의 무역을 안정시켰다.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됐다. 이코노미스트는 그러한 움직임이 미국이 아시아 및 유럽의 동맹국들과 다시 한번 달러 대비 여타 통화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질적으로 미국이 치솟는 무역 적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동 전선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93



    ▲S&P500 선물 상승 지속…고용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

    - 10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의 주요 지수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름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오른 5,243.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7% 상승한 18,227.5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는 실업보험 청구자 수 증가에 따라 금리인하 기대가 다시 커지며 상승했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23만1천명으로, 직전 주보다 2만2천명 증가했다. 지난주에 실업보험 청구자 수 증가세를 보인 점은 향후 고용시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부추기며 금리인하를 뒷받침할 신호를 찾고 있는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102



    ▲美 국채금리, 고용 둔화 신호에 亞서 하락 지속

    - 미국 국채금리가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증가하면서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가 다시 자극 받은 영향이다. 10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00bp 하락한 4.44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50bp 하락한 4.821%를, 30년물 금리는 1.50bp 내린 4.596%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미국의 실업 지표가 노동 시장 둔화를 시사한 후 30년 미 국채 입찰도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채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23만1천명이었다. 직전주보다 2만2천명 증가했고, 시장 예상치 21만2천명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주간 기준으로 실업보험 청구한 사람 수가 작년 8월 이후 가장 많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105



    ▲"월가, 美 주택 소유 비중 미미…법으로 막아도 효과 제한"

    - 미국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기관투자자들의 주택 소유 금지 법안이 효과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들의 주택 소유 비중이 실질적으로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캐피탈 이코노믹스(CE)의 토마스 라이언 부동산 이코노미스트는 "기관투자자의 주택 구매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다"며 "주택 가격을 억제하고자 기관투자가들의 시장 진입을 막는 정책의 효율성에 대해 회의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22년 6월에 판매된 주택 42만5천채 중 기관투자자의 거래는 12%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기관투자자가 매입한 주택 중 대부분은 개인 임대사업자처럼 규모가 크지 않은 소수의 주택이라는 것이다. 라이언 이코노미스트는 이를 뒷받침할 추가 통계를 제시했다.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리얼터닷컴에서 집계된 50채 이상의 주택을 구입한 기관투자자는 전체 기관투자자 중 3분의 1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60



    ▲日 재무상 "필요하면 환율에 적절한 조치"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10일 "필요하면 환율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그는 이날 열린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환율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91



    ▲대화형 음성인식 사운드하운드 AI, 예상 웃돈 실적에 시간외서 급등

    - 대화형 음성인식 업체인 사운드하운드 AI(NAS:SOUN)의 주가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9일(현지시간) 사운드하운드 주가는 전일 대비 1.25% 하락한 4.75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오후 5시49분 11.37% 오른 5.29달러를 기록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사운드하운드 AI는 지난 1분기에 1천990만달러, 주당 12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1천710만달러, 주당 14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조정 기준으로는 주당 7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팩트셋은 조정기준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집계하지 않았지만 GAAP 기준 예상치는 주당 9센트 순손실이었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1분기 매출은 작년 670만달러에서 올해 1천160만달러로 증가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1천10만달러였다. 케이반 모하제르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실적이 올해 강력한 성장을 기록하기 위한 기반이 됐다며 "음성 AI는 고객 서비스를 위한 필수 도구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38



    ▲이번주 美 회사채 발행 러시…"대선 전후 변동성 회피"

    - 신용등급이 높은 미국 기업들이 최근 채권 랠리를 틈타 회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코카콜라와 CVS헬스, 도미니언에너지 등 투자등급 기업들이 42건의 발행을 통해 약 520억달러(약 71조원)를 조달했다. WSJ은 이번 주가 올해 들어 가장 바쁜 주간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미국 대선 전후로 시장 변동성이 커지기 전에 기업들이 대거 발행에 나섰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와 같은 회사채 발행 급증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8일 국채와 투자등급 회사채의 금리차(스프레드)가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64



    ▲日 3월 가계지출 전년비 1.2% 감소…예상치 2.4% 감소(상보)

    - 지난 3월 일본의 가계지출이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폭은 예상보다 낮았다. 10일 일본 총무성은 3월 실질 가계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1.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3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2월(-0.5%)에 비해서는 감소폭이 커졌지만 전문가 예상치(-2.4%)보다는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 3월 가계지출은 전월 대비로는 1.2% 증가했다. 근로자 가계지출은 전년 대비 1% 증가했다. 소비성향은 84.3%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올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71



    ▲日 3월 경상수지 3조3천988억엔 흑자 …전년 대비 1조엔 확대(상보)

    - 지난 3월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확대됐다. 10일 일본 재무성은 3월 경상수지가 3조3천988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대비로는 7천546억엔, 전년 동월 대비로는 1조388억엔 규모로 흑자폭이 커졌다. 무역 및 서비스 수지가 5천584억엔으로 흑자 전환했다. 무역수지가 4천910억엔으로 전년 대비 9천523억엔 늘었고, 서비스 수지는 674억엔으로 1천2억엔 증가했다. 기업이 해외 투자로 거둔 이자·배당 등을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는 전년 대비 482억원 증가한 3조4천447억엔으로 집계됐다. 민관 무상자금협력과 기부, 증여에 의한 경상이전수지를 뜻하는 2차 소득수지는 6천43억엔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0억엔 가량 적자폭이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80



    ▲NYT가 본 연준 금리 인상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닌 이유

    - 시장 참가자들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추가 금리 인상을 기대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 같다'는 것과 금리 인상을 '상상도 할 수 없다'는 말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지난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FOMC 후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으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다고 해석했다. 파월 의장은 현재 기준금리가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을 만큼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두 차례의 질문에 대해 "우리는 (금리가) 긴축적이라고 믿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충분히 긴축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NYT는 그러면서도 파월 의장이 중요한 말을 덧붙였다고 전했다. 파월 의장은 "이는 데이터가 답해야 할 질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확대될 경우 연준 관계자들이 더 높은 금리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92



    ▲BTC 채굴업체 매러선 디지털, 1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

    -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채굴업체 중 하나인 매러선 디지털 홀딩스(NAS:MARA)가 1분기에 매출 예상치를 달성하지 못했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매러선 디지털은 1분기 중 1억 6천5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예상치인 1억 8천210만 달러를 하회했다. 1분기 순이익은 3억 3천720만 달러(주당 1.26달러)로 월스트리트 예상치인 0.02달러를 크게 웃돌았고 전년 동기 1억 1천870만 달러(주당 72센트)를 상회했다. 또한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및 상각 전 조정 수익은 5억 2천880만 달러로 이는 1년 전 1억 4천450만 달러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매러선 디지털은 매출과 순익 모두 기록적인 수준이었으나 1분기 중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회사는 성명에서 "분기 동안 발생한 비트코인 생산과 그에 따른 수익은 갑작스런 장비 고장, 송전선 유지 보수, 가든 시티 및 기타 현장에서 발생한 예상외의 날씨 관련 장애로 축소돼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73



    ▲日 닛케이, 美 고용 둔화에 상승 출발

    - 10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고용 둔화 신호에 미국 주요 지수가 오르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99.70포인트(1.05%) 상승한 38,473.6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2.04포인트(0.81%) 상승한 2,735.50을 나타냈다. 미국 증시 훈풍이 이어지면서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부터 1%대로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해 고용 둔화 시그널을 보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23만1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2천명 증가했다. 고용 지표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고개를 들면서 시장에 호재가 됐다. 채권 금리도 하락해 미국 증시에 지지력을 보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82



    ▲크레이머 "단기적 손실에도 '좋은 기업' 고수해야"

    - CNBC 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단기적으로 손실을 보더라도 탄탄한 기업을 고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레이머는 9일(현지시간) 방송에서 "투자자들이 대형 헤지펀드와 같은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뤄선 안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흥미로운 스토리와 변덕스러운 주식을 가진' 4개 기업, 즉 엔비디아(NAS:NVDA), 애플(NAS:AAPL), 아마존(NAS:AMZN), 테슬라(NAS:TSLA)를 추천했다. 크레이머는 "헤지펀드 매니저처럼 끊임없이 주식을 사고팔아야 할 필요가 없다"며 "어느 회사가 신뢰받을 만한지 파악하고 그 회사를 고수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다만 매우 탄탄한 기업들의 주가도 필연적으로 단기 하락을 보게 될 수 있다고 크레이머는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이어 "주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매도가 나타날 수 있다"며 "하지만 반등하기 전에 다시 진입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엔비디아에 대해 크레이머는 제품의 장기적인 잠재력과 주식의 엄청난 성장 이력을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99



    ▲中 전기차 제조사 '지크', 뉴욕증시 데뷔…희망공모가 상단 흥행

    - 중국의 고급형 전기차 제조사 가운데 하나인 지크(Zeekr)가 뉴욕 증권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지크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희망 공모가 상단으로 자금을 조성하는 등 투자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지크는 이날 주당 21달러의 초기 공모가로 미국 예탁증서(ADR) 2천100만주를 배정해 모두 4억4천100만 달러의 자금을 조성했다. 해당 공모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에 나와 있는 희망 공모가 주당 18달러에서 21달러 사이의 예상 범위 상단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ZK'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중국의 거대 자동차 기업인 지리(Geely) 그룹의 지원을 받는 지크는 1월부터 고급 세단을 비롯한 여러 고급형 전기차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IPO가 완료되면 지리가 회사의 투표권 과반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53



    ▲美 노동관계위원회, 테슬라 고발…노조결성 방해 혐의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업체인 테슬라(NAS:TSLA)가 미국 노동관계위원회(NLRB: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로부터 고발을 당했다고 CNBC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가 뉴욕주(州) 버펄로 공장에서 노조 설립을 방해했다는 이유에서다. CNBC에 따르면 NLRB는 테슬라가 노조결성을 방해할 목적으로 근로자의 권리를 제한하고 부당한 강요를 일삼았다고 고발장을 통해 지적했다. '무(無)노조 경영' 원칙을 고수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수 년간 조합 지지자들과 충돌하며 조합파괴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지난 2021년에도 NLRB는 테슬라가 노동 조합원을 해고한 것이 노동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CNBC는 테슬라는 유럽에서도 노동조합의 도전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 시장에서 1.5% 내린 뒤 시간외 거래에서 0.4% 올라 172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68



    ▲BYD, 유럽에 제2공장…2030년 전기차 1위 야심

    -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인 BYD(HKS:1211)는 9일(현지시간) 두 번째 완성차 조립 라인을 2025년까지 유럽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D는 자사의 저가형 모델인 '소형 전기차 시걸(Seagull)'의 유럽 버전을 2만유로 이하의 가격에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BYD의 저가형 전기차 모델은 상당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풀이됐다. 전기차 모델이 내연기관보다 평균 30%가량 비싼 탓에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BYD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유럽에서 최대의 전기차 제조사가 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BYD는 지난해 12월 헝가리에 완성차 조립 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83



    ▲다우지수가 이달 들어 S&P500 보다 양호한 까닭은

    -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등 이달 들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보다 양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소수의 종목으로만 구성된 탓에 일부 종목의 약진이 연속 상승에 보탬이 된 것으로 풀이됐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1.37포인트(0.85%) 오른 39,387.7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6.41포인트(0.51%) 오른 5,214.08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3.51포인트(0.27%) 상승한 16,346.26을 나타냈다. 다우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달 들어서는 한 번도 하락세를 보이지 않았다는 의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이달 들어 2거래일 하락세를 보이며 다우지수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다우가 상대적으로 더 나은 성과를 보이는 데는 지수 구성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100



    ▲월가 포트폴리오 매니저 "당장 사야 할 '양질의 성장주 3개'"

    - 페이팔 홀딩스(NAS:PYPL), SS&C 테크놀로지스 홀딩스(NAS:SSNC), 무디스(NYS:MCO) 등 3종목을 지금 당장이라도 매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종목들이 성장주 가운데에도 양호한 현금흐름을 보이는 등 가치주로서의 자질도 보인다는 이유에서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왼톱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아담 쿤스는 "일반적으로 말해서, 성장주는 계속해서 가치주를 능가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아서 우리는 더 높은 가치의 양질의 성장주를 찾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성장주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소위 가치주보다 비싼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질의 성장주는 "낮은 부채로 실질적인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탄력적인 수익과 탄탄한 대차대조표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기준에 대해 " 5~10년 이상의 시간적 범위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107



    ▲美 주간 실업 왜 뛰었나…'78% 급증' 뉴욕주 주목

    -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 흐름을 이어오던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돌연 크게 늘어난 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긴축 효과가 뒤늦게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뉴욕주(州)의 일시적 증가 요인이 계절조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영향을 줬다는 미쳤다는 지적에 무게가 실린다. 9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조정 기준 23만1천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2천명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21만4천명을 웃돈 결과로,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직전주 수치는 20만8천명에서 20만9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계절조정을 가하기 전의 수치는 20만9천324명으로 한주 전에 비해 1만9천690명 늘었다. 올해 들어 가장 큰 주간 증가폭을 기록했다. 한데 뉴욕주의 청구건수가 2만3천373명으로 1만248건이나 늘어나면서 전국 주간 증가폭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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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차트] '일시적' 유동성 순풍…美 재무부의 현금 방출

    - 지난달 미국의 세금납부 시즌을 맞아 줄어들었던 금융시장 유동성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가 관찰됐다. 세수 유입으로 현금잔고가 증가한 미 재무부가 현금을 방출하고 있기 때문으로, 내달 말까지 이는 금융시장에 '일시적' 순풍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9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하루 전 기준 현금잔고는 8천168억달러로 집계됐다. 현금잔고는 세금납부 영향으로 지난달 말 9천624억달러까지 늘어난 뒤 이달 들어 벌써 1천456억달러나 감소했다. (지난달 17일 송고된 '[글로벌차트] 美 재무부의 '일시적 QT'…현금잔고 급증' 기사 참고) 앞서 재무부는 2분기 차입 예상치를 발표하면서 오는 6월 말 현금잔고를 7천500억달러로 가정했다. 이에 맞춰 현금잔고가 줄어든다면 6월 말까지 재무부는 668억달러의 현금을 더 소진해야 한다. 재무부가 쌓아놓은 현금이 금융시장에 풀리자 은행권의 지급준비금 잔액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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