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5월13일)
*5월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2%↑ S&P500 0.16%↑ 나스닥 0.0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5.50bp 오른 4.507%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081포인트(0.077%) 오른 105.302
-WTI : 1.00달러(1.26%) 하락한 배럴당 78.26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의 발언 속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
테슬라는 2%대 하락세를 기록. 중국 법인 인력 감축 소식과 일론 머스크 CEO가 엑스(X·옛 트위터) 인수와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다시 출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제약회사인 노바백스가 장중 100% 이상 급등했으나 점차 98%대로 상승폭을 약간 줄여. 노바백스는 사노피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공동 상업화와 개발을 위한 공동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 이번 계약으로 노바백스는 총 12억달러 규모의 현금과 주식 투자 등을 제공받을 예정.
△ 미국 국채가격은 하락. 장 후반에 나온 연준 위원들의 매파 발언으로 국채 매도세가 우위를 기록.
달러화 가치는 소폭 오름세로 전환. 미국 소비자들의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크게 뛰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
*데일리 포커스
-미시간대 5월 소비심리지수 급락…1년 기대인플레 급등
미시간대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7.4로, 직전월의 77.2에서 12.7% 급락. 이는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한편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는 3.5%로 급등. 5월 수치는 지난달 확정치인 3.2%보다 0.3%포인트 높았져.
최근 2년간의 레인지도 상회.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값은 지난 2년 동안 2.3%~3.0%의 범위에서 움직여.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예비치는 3.1%로, 전월치인 3.0%보다 높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반 년 만에 3%를 돌파한 후 여전히 3%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5월 소비자기대지수는 66.5를 나타내. 이는 직전월 76.0보다 12.5% 낮은 수준.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 둔화할 것…검토하지 않는 것은 없어"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2023년은 이중 책무에서 멋진 해였다"며 "인플레이션이 역대 처음으로 큰 경기 침체 없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이 하락했다"고 언급.
그는 "2024년에 우리는 반등세에 부딪쳤고, 지금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다만, 그는 이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와의 CNBC 공동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오르내리는 만큼 "논의되지 않는 것은 없다"며 금리인하와 금리인상 중 어떤 카드도 배제되지 않았음을 시사.
굴스비 총재는 "데이터도그가 계속 냄새를 맡고, 지난해에 본 것 같은 경로에 있는지를 알아내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
-댈러스 연은 총재 "금리 인하 생각하기 너무 이르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금리 인하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주장.
로건 총재는 "나는 우리가 가고 있는 길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증거를 봐야만 한다"며 "우리는 정책에 있어 매우 유연해야 하며 금융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살펴봐야 한다"고 언급.
한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별도 인터뷰에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기준은 높지만 추가 긴축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그는 "기다리면서 지켜보자는 모드"라며 "아무도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
아울러 "현재의 정책이 얼마나 제약적인지 의문을 갖고 있다"고 지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특이지표 없음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0 필립 제퍼슨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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