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필요하면 국채 금리 변동에 대응할 것"(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필요할 경우 일본 국채 금리 변동에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14일 월스트리트견문 등 외신에 따르면 순이치 재무상은 "일본 국채 금리는 시장에 따라 결정되며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면서도 이같이 언급했다.
또한 환율 변동성에 대해서도 "펀더멘털을 반영하여 통화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도한 환율 변동은 가계와 기업의 미래에 대한 기대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반적으로 과도한 환율 변동성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은행(BOJ)과 일본 정부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거듭 강조하며 "BOJ와 정부는 디플레이션을 종식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재무상은 덧붙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31)에 따르면 이날 일본 20년 만기 채권 금리는 장중 1.7731%까지 오르며 지난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달러-엔 환율 또한 156엔대로 재차 올라서면서 엔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10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0.13% 상승한 156.359엔에 거래되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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