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BOJ '6월 인상' 부상할 수도…달러-엔, 12개월 후 140엔"
  • 일시 : 2024-05-14 10:50:43
  • ING "BOJ '6월 인상' 부상할 수도…달러-엔, 12개월 후 140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ING는 일본은행(BOJ)이 이르면 내달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부상할 수 있다면서 달러-엔 환율이 12개월 후 140엔까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ING의 크리스 터너 글로벌 시장 헤드 등은 1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우리는 7월과 10월에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빠르면 6월 14일 인상에 대한 추측이 부상할 수 있다"면서 달러-엔 환율의 3개월, 6개월, 12개월 전망치를 각각 150엔, 145엔, 140엔으로 제시했다. 6월 14일은 BOJ의 다음번 통화정책회의 결정이 발표되는 날이다.

    ING는 "일본 당국은 두차례 달러-엔을 매도하는 개입을 했으며, 158~159엔 영역에서 총 500억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본 당국의 현재 목표는 "달러-엔에 양방의 위험을 주입하며 하반기에 전반적인 달러의 흐름이 하락세로 돌아설 때까지 시간을 버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동시에 BOJ는 "엔화 약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말하기 시작했다"고 ING는 진단했다.

    ING는 "우리는 엔화가 주요 10개국(G-10) 통화 중 가장 저평가된 통화로 추정한다"면서도 "추세를 반전시키려면 달러 약세나 변동성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ING.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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