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4월 CPI 전년비 2.2% 상승…예상치와 동일(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4월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14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4월 CPI가 전년 대비 2.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3월 수치 및 시장 예상치와 같다.
4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5% 올랐다. 시장 전망치는 0.5% 상승, 전월치는 0.4% 상승이었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 지수(HICP)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2.4% 올랐다. 이 역시 모두 예상치와 동일했다.
통계청은 "물가상승률이 올해 초부터 3% 아래로 떨어졌다"며 "특히 에너지와 식품 가격 하락은 올해 1월 이후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큰 변화가 없었다. 오후 3시19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인 1.07870달러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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