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 이코노미스트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파운드 급락
  • 일시 : 2024-05-14 17:41:59
  • BOE 이코노미스트 금리인하 가능성 시사…파운드 급락



    undefined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파운드화가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 관계자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낙폭을 확대했다.

    14일 오후 5시33분(한국시간) 파운드-달러 환율은 0.34% 하락한 1.25150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휴 필 BO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시장과 임금 상승세가 냉각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기까지는 여전히 약간의 진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름 동안 정책금리가 고려 대상이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고 전했다. 여름 동안 금리 인하가 고려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필 이코노미스트는 6월 회의 전에 고용과 물가에 대한 추가적인 데이터가 발표될 것이라며, 위원회가 신중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 이코노미스트의 발언이 전해지기 전 1.25달러 중반에서 등락하던 파운드-달러는 한때 1.25080달러까지 하락했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