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對中 관세로 물가 대폭 오를 가능성 낮아"
  • 일시 : 2024-05-15 08:24:05
  • 옐런 "對中 관세로 물가 대폭 오를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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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대중국 관세 인상으로 물가가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스푸트니크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P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대폭적인 물가 상승에 직면할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이번 관세 인상이 반도체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근거해 미국 기업과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정부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현재 25%에서 100%로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또 철강·알루미늄 및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관세도 25%로, 반도체와 태양 전지의 관세는 50%로 각각 큰 폭으로 상향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 및 그에 따른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무역대표부(USTR)에 이런 관세 인상을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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