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차트] '일진일퇴' 슈퍼코어 CPI…모멘텀은 여전히 강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중시하는 이른바 '슈퍼코어'(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소비자물가지수(CPI) 기준으로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가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보면, 슈퍼코어 CPI는 전월대비 0.4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후 11시 7분 송고된 '美 4월 CPI 전월대비 0.3%↑…올해 처음 둔화 흐름(종합)' 기사 참고)
3월(0.65%↑) 들어 오름세가 강해졌다가 한 달 만에 다시 후퇴한 것이다.
슈퍼코어 CPI는 올해 들어 한달 간격으로 전월대비 상승률이 높아졌다 다시 낮아지는 흐름을 반복하고 있다. 아직 오름세가 추세적으로 꺾이고 있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모양새다.
기저의 모멘텀은 여전히 강한 편이다.
3개월 이동평균치(0.51%↑)와 6개월 이동평균치(0.53%↑)를 연율로 환산하면 6% 초중반대의 산출된다.
근원 물가지표의 3개월 또는 6개월 이동평균치를 연율화해 흐름을 판단하는 방식은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안에서 시장 영향력이 큰 매파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자주 사용해 널리 알려졌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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