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나우', 2분기 성장률 3.8%로 하향…PCE 증가율↓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5일(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3.8%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8일 4.2%에서 0.4%포인트 하향된 결과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지난 4월 소매판매 등을 반영한 결과, 2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3.9%에서 3.2%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15일 오후 10시 21분 송고된 '미 4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0%…예상치 하회(상보)' 기사 참고)
반면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은 종전 6.8%에서 7.3%로 높아졌다.
GDP 나우의 성장률 추정치는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는 계속 웃돌고 있다. 블루칩 컨센서스는 전망범위의 상단이 3%에 못 미치고 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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