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4-05-16 07:51:20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美 4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둔화 흐름을 보이자 전문가들은 대체로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우려했다.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뱅크레이트의 마크 햄릭 분석가는 "4월 CPI는 인플레이션 완화 신호를 보여줬다"며 "고맙게도 안 좋은 방향으로 시장을 놀랬켰던 3월 보고서와 달랐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높다는 점이 거듭 확인됐고 이는 기준금리가 단기적으로 높은 상태를 유지돼야 한다는 의미"라며 "반대로 말하면 이는 높은 채권금리를 지킬 수 있는 기회 또한 그대로 남아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78



    ▲유로존 3월 산업생산 0.6%증가…2개월 연속 플러스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3월 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15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3월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0.6% 증가했다. 이는 지난 2월 수정치인 1.0% 증가에 이어 2개월째 플러스를 유지했다. 지난 1월에는 3.2% 감소한 바 있다. 3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0.2%와 비교하면 큰 폭 증가한 수준이다. 3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로는 1.0% 감소했다. 지난 1월 -6.5%, 2월 -6.3%보다는 감소폭이 줄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72



    ▲유로존 1분기 GDP 0.3% 성장…경기침체 우려 완화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했다. 유로존은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GDP 수치가 마이너스로 나왔으나 올해 1분기에 플러스로 전환하면서 기술적 경기 침체 우려와 스태그네이션 우려를 일부 해소했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15일(현지시간) 유로존의 계절조정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0.3%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1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로는 0.4% 성장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속보치와 같은 수준이다. 유로존의 GDP 수정치는 지난해 3분기에 -0.1%, 4분기에 -0.1%로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바 있다. 2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은 보통 기술적 경기 침체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74



    ▲다이먼 JP모건 CEO "美 재정적자, 늦기 전에 빨리 처리해야"

    -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재정적자를 늦기 전에 빨리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현지시간) 제이미 다이먼 CEO는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기간과 코로나 이후의 기간에 미국은 많은 돈을 썼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정적자가 지금 (GDP의) 6%에 달한다"며 "어느 나라든 돈을 빌려 성장세를 보일 수 있지만 항상 좋은 성장을 이끄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재정적자 이슈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하며, 이는 전세계를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재무부는 연방정부가 2023년 기준 1조7천억달러의 적자 지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집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77



    ▲[뉴욕유가] CPI 둔화에 금리인하 기대로 반등

    - 뉴욕 유가는 반등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되면서 금리인하 기대가 이어지고,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올해 원유 수요 감소 전망에도 여름 드라이빙 시즌에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가가 올랐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6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0.61달러(0.78%) 오른 배럴당 78.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0.37달러(0.5%) 오른 배럴당 82.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완화된 점에 주목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4월 CPI가 전월보다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80



    ▲NYCB, 'JP모건에 50억달러 대출 매각' 발표에도 주가 하락

    - 뉴욕 커뮤너티 뱅코프(NYS:NYCB)가 JP모건체이스에 50억달러 규모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매각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15일(현지시간) NYCB에 따르면 NYCB는 전일 보도자료를 통해 "JP모건체이스은행에 약 5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창고 대출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대출 매각은 실사 완료, 최종 문서 협상 등 종료 조건이 충족되는대로 2024년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은행은 설명했다. NYCB는 이번 거래로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공식적으로 10.8%로 높이고, 유동성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86



    ▲美 4월 CPI 전월대비 0.3%↑…올해 처음 둔화 흐름(종합)

    - 지난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한 가운데 전월 대비로는 시장 전망을 소폭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PI가 전월 대비 상승률이 하락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미국 노동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 4월 CPI가 전월보다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4% 상승을 살짝 하회하는 수치다. 4월 CPI 상승률은 전월치와 비교해도 0.1%포인트 낮아졌다. 4월 CPI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3.4% 상승했다. 이는 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월치 3.5%와 비교하면 마찬가지로 소폭 둔화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76



    ▲美 5월 주택시장지수 45…예상치 대폭 하회

    - 5월 미국 주택건축업체들의 심리가 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에 따르면 5월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45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50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직전월인 4월 수치 51과 비교하면 6포인트나 급락했다. 주택시장 심리지수는 지난 3월까지 4개월 연속 상승한 뒤 4월에는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심리지수는 주택건설업황의 기준선인 50선을 작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지난 3월에 넘어섰다. 50을 밑돌면 업황 악화, 웃돌면 개선으로 여겨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79



    ▲[뉴욕채권] 입맛에 맞는 CPI·소매판매…美 국채가 급등

    - 미국 국채가격이 급등했다.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가 모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나오면서 채권 매수세가 강해졌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5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9.00bp 하락한 4.358%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8.00bp 내린 4.745%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7.90bp 밀린 4.517%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 폭은 전 거래일 -37.7bp에서 -38.7bp로 확대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84



    ▲골드만 "4월 美 CPI, '시장 친화적' 연준 기조에 탄력"

    -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시장 친화적인'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분석했다. 15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알렉산드라 윌슨-엘리존도 멀티자산 솔루션 부문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발표된 CPI는 물가상승률 둔화(디스인플레이션)가 지난 3개월간 단순히 늦춰졌을뿐 경로를 이탈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증명했다"며 "4월 CPI는 주거비 상승률이 점진적으로 완만해지고 있고 근원 서비스 물가도 순차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87



    ▲'GDP 나우', 2분기 성장률 3.8%로 하향…PCE 증가율↓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5일(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3.8%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8일 4.2%에서 0.4%포인트 하향된 결과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지난 4월 소매판매 등을 반영한 결과, 2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3.9%에서 3.2%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15일 오후 10시 21분 송고된 '미 4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0%…예상치 하회(상보)' 기사 참고) 반면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은 종전 6.8%에서 7.3%로 높아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81



    ▲'매파'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좀더 오래 동결해야"

    -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정책금리를 "좀 더 오래(for a while longer)" 동결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카시카리 총재는 15일(현지시간) 노스다코타 비스마르크에서 열린 '윌리스턴 분지 원유 콘퍼런스' 대담에 나와 "내 마음속의 가장 큰 불확실성은 통화정책이 경제에 얼마나 많은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느냐는 것"이라면서 "그것은 미지의 것으로, 우리는 확실히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우리가 성급한 결론을 내리기 전에 기저의 인플레이션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아낼 때까지 좀 더 오래 여기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82



    ▲[뉴욕환시] 달러, 5주來 최저…'CPI+소매판매' 2연타에 인하 기대↑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5주만의 최저치로 내려섰다.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가 모두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왔다. CPI가 인플레이션 안도감을 제공한 가운데 소매판매는 미국 경제의 주축인 소비가 약해지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미 국채 수익률이 모든 구간에서 크게 하락한 가운데 금리 선물시장은 9월 인하 개시 가능성을 절반 이상으로 높여 잡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90



    ▲밈주식 열풍, 사흘만에 꺾여…게임스탑·AMC 주가 줄줄이 폭락

    - 2021년 미국 증시를 달군 밈 주식(Meme: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개인투자자의 관심을 모은 주식)에 대한 개미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이 사흘 만에 수그러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게임스탑(NYS:GME) 주가는 지난 이틀 연속 74.40%, 60.10% 폭등한데 이어 이날 정오(미 중부시간) 현재 전장 대비 32.68% 급락한 32.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스탑과 함께 대표적인 밈 주식으로 손꼽히는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의 주가도 앞서 연이틀 78.35%, 31.98% 급등했다가 이날 현재 전장 대비 23.80% 떨어진 5.2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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