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6일)
▲연준 '비둘기' 굴스비 "주거비 인플레 상당히 낮아져야"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에서 대표적 비둘기파로 꼽히는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더 낮아져야 한다면서 특히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크게 낮아져야 한다고 밝혔다. 굴스비 총재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 뒤 공영 라디오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에 나와 CPI에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 "여전히 개선될 여지가 있다"면서 "아직 (좋은 데이터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주거비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현재 수준에서 상당히 낮아지지 않으면 전반적인 목표인 2%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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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팔로알토 네트웍스, 고객 확대 위해 IBM 보안 자산 인수
-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팔로알토 네트워크(NAS:PANW)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IBM(NYS:IBM)의 큐레이더(QRadar) 클라우드 보안 소프트웨어 자산을 인수한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팔로알토와 IBM은 공동 보도자료에서 팔로알토가 IBM의 큐레이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공개되지 않은 금액에 인수하고 기존 고객을 팔로알토의 보안 플랫폼인 코텍스 엑시암(Cortex Xsiam)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큐레이더는 실시간 사이버 위협 분석 기술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3.6%가량 상승 마감한 팔로알토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 넘게 추가 상승했다. IBM의 주가도 0.4%가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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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시간 외서 4%대 상승…수요 안정·긍정적 매출 전망
- 미국 네트워킹 장비 회사인 시스코 시스템즈(NAS:CSCO)가 고객의 수요 안정과 더불어 긍정적인 수익 전망을 발표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한때 5%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스코는 지난 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이 18억9천만 달러(주당 46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2억1천만 달러와 비교된다. 다만 조정 기준으로 주당 순이익은 88센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상 예상치 83센트를 넘어섰다. 시스코의 매출은 145억7천만 달러에서 127억7천만 달러로 감소했으나 예상치 125억3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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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 "인플레 안도에 채권 랠리 계속될 수도"
- 미국 채권시장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가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올해 금리 인하 기대를 부추기면서 올해 손실을 만회했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뱅가드의 존 매지이어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이자 미국 국채 및 TIPS 책임자는 "최근 채권시장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과민성을 감안할 때 이날 CPI 수치는 물가 상승세가 여전히 둔화 추세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며 시장에 '엄청난 안도감(massive relief)'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미국 투자등급채권 증권을 추종하는 뱅가드 토탈 채권시장 상장지수펀드(ETF)(NAS:BND)의 주가는 이날 0.6% 상승하며 올해까지 펀드의 총수익률 기준 손실을 0.8%까지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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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광고 보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 4천만 명 도달
- 넷플릭스(NAS:NFLX)는 영화 중 광고를 표시하는 저렴한 요금제(광고형 스탠다드)에 가입한 전 세계 회원 중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4천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는 광고가 포함된 스트리밍 요금제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전문가들은 광고를 보는 넷플릭스 회원이 늘면서 큰 브랜드들이 넷플릭스를 무시하기에는 너무 커졌다고 분석했다. 광고 표시 요금제 이용자는 1년 전의 500만 명, 지난 1월 2천300만 명에서 훨씬 더 증가한 수치다. 이 요금제는 한 달에 6.99달러(한국에선 월 5천500원)로 광고가 없는 표준 요금제(스탠다드) 15.49달러에 비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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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 지속…CPI 안도
- 미국 국채금리는 물가와 소비지표 둔화를 소화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반등에 대한 우려가 사그라들며 급락했다. 16일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분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40bp 하락한 4.321%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90bp 하락한 4.715%를, 30년물 금리는 2.20bp 내린 4.481%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10년물 금리가 10bp 급락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9bp 넘게 내렸다. 4월 CPI와 소매판매가 모두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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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의 '미스터리' 종목은 보험사 처브…약 67억달러 보유
-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손해보험사 처브(Chubb)(NYS:CB) 주식을 매입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크셔는 처브 주식을 2천600만주, 약 67억달러어치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말 기준으로 버크셔에 9번째로 큰 보유주식이 됐다. 버크셔는 지난 3분기 동안 처브 주식 매입을 비밀로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는 전했다. 처브 주식을 매집하기 위해 보유 사실이 투자자들에게 알려져 주가가 급등하길 원하지 않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버크셔의 지분 보유 소식에 처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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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니 "연준 금리인하는 큰 실수…증시 급등 후 붕괴 가능성"
- 시장 베테랑인 야데니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회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금리를 인하하면 이는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6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야데니는 연준이 수 개월내 금리를 내리면 주식시장이 멜트업(meltup), 즉 단기 과열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앙은행이 7월이나 9월에 통화정책을 완화하면 S&P500 지수가 연말까지 6,000으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언뜻 투자자에 좋은 소식으로 보이지만 현재 증시가 얼마나 비싼지를 고려하면 이와 같은 랠리는 해로울 것이라고 야데니는 경고했다. 증시 급등 뒤에는 항상 붕괴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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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버리, 1분기 실물 '금 펀드'에 최대 베팅
-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 중 한 명인 마이클 버리가 1분기에 금 실물 펀드에 최대 베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버리가 이끄는 헤지펀드 사이언캐피털은 1분기에 금 실물에 투자하는 폐쇄형 펀드(CEF)인 스프롯피지컬골드트러스트(PHYS)를 44만 729주 신규 매수했다. 해당 펀드는 자산을 실물 금괴로 보유하며 1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 신탁은 순자산 가치보다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누빈 CEF 커넥트를 인용해 PHYS가 순자산 가치 대비 1.6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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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 펀드매니지먼트, NYCB 지분 매각
-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뉴욕커뮤니티은행(NYS:NYCB)의 지분을 처분했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소로스 펀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서류를 통해 1분기에 NYCB 주식 147만 6천여 주를 모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NYCB는 미국 내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부실화 우려를 촉발했으며 신용평가사인 피치와 무디스는 NYCB의 신용 등급을 강등하기도 했다. 피치는 NYCB의 장기 발행회사 채무 불이행 등급을 BBB-에서 투자 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BB+로, 무디스는 투자 부적격 등급으로 하향 조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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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분기 실질GDP 예비치 전기比 0.5%↓…예상치 하회(상보)
- 일본의 지난 1분기 실질 경제성장률 예비치가 민간 소비 및 수출 부진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16일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지난 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4% 감소를 밑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2.0% 감소했다. 명목 GDP는 전 분기 대비 0.1% 증가했다. 연율로 환산하면 0.4% 증가했다. GDP 성장에 대한 내수의 기여도는 0.2%포인트(P) 감소했고, 대외 수요의 기여도는 0.3%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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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CPI 안도에 상승 출발
- 16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돈 데 따른 안도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27.82포인트(0.85%) 상승한 38,713.5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4.84포인트(0.18%) 상승한 2,735.72를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 물가 지표 영향에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증시는 4월 미국 CPI와 소매 판매 결과에 환호해 3대 지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4월 CPI가 전월보다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4% 상승을 살짝 하회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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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월 실업률 4.1%…전월보다 상승폭 확대(상보)
- 호주의 4월 실업률이 전월보다 증가해 다시 4%대로 진입했다. 16일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4월 실업률(계정조정 기준)은 4.1%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3.9%)를 웃돈 수준이며 전월치인 3.9%(확정치)보다 0.2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실업률은 지난 1월에 4%를 넘긴 이후 다소 둔화되는 듯했으나 3개월 만에 다시 4%를 넘겼다. 3월 신규 고용은 총 3천8천500명 증가했다. 전일제 고용은 6천100명 감소했고, 파트타임 고용은 4만4천600명 늘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6.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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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日 1분기 GDP 부진 왜곡돼…2분기 반등할 것"
- 일본이 1분기에 실망스러운 국내총생산(GDP) 성적표를 발표한 가운데 2분기에는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ING 이코노미스트들은 "안전 스캔들로 인한 자동차 생산 및 판매 차질이 성장 수치를 왜곡했다고 본다"며 "2분기에 '기술적 회복'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 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4% 감소를 밑도는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2.0%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688
▲키뱅크 "엔비디아, 실적 부합해도 약세 우려…매출 2천600억달러 돼야"
- 인공지능(AI) 전성시대의 최대 수혜주인 엔비디아(NAS:NVDA)가 최소한 매출 2천600억달러를 기록해야 월가의 투자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 거래 시간에서 3.5% 이상 오른 946.3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된 것으로 풀이된 영향이다. 지난 4월 CPI는 전월보다 0.3%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0.4%↑)를 밑돈 결과다. 3월보다는 오름세가 0.1%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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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래리 핑크, 성과급에 주주 58%만 찬성…보상안 불투명
-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주주들이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핑크와 임원진의 성과 보상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주요외신 등에 따르면 블랙록의 임원진에 대한 성과 보상 안건이 주주들의 58% 찬성으로 통과됐다. 지난해에는 같은 안건이 전체 주주의 92% 지지로 통과됐다. 대규모 프록시 자문회사(proxy advisory firm)들이 해당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하라고 권고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프록시 자문회사는 '의결권 자문회사'로 기관투자자들에게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사와 관련된 자문을 제공하는 회사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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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먼의 퍼싱 스퀘어 "주택용품업체 '로우스' 처분"
- 헤지펀드업계 거물인 빌 애크먼의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Pershing Square Capital Management)가 주택 리모델링 용품 판매업체 로우스(NYS:LOW)를 대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과 증권거래위원회(SEC) 등에 따르면 퍼싱 스퀘어 캐피탈 매니지먼트는 공시 자료를 통해 약 120만 주의 주택 리모델링 용품 판매업체 로우스의 지분을 대부분 청산했다. 해당 지분은 2월 중순 기준으로 약 2억 7천72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다. 로우스는 다음 주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로우스의 실적은 주택 경기와 관련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640
▲씨티그룹 "'익슬서비스'는 주목받지 못한 AI 종목"
- 씨티그룹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는 주목받지 못한 매수 추천 종목으로 익슬서비스 홀딩스(NAS:EXLS)를 지목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익슬서비스 홀딩스(NAS:EXLS) 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이 2023년 기준 약 51%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해당 부문은 2020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CAGR)이 32%에 달한다. 익슬서비스 홀딩스(NAS:EXLS)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BPM) 및 분석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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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플레 둔화에 주목해야 할 '3개의 자산'
-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소형주 관련 상품, 회사채 등 채권, 금을 포함한 귀금속과 원자재가 유망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점쳐진다는 이유에서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9.89포인트(0.88%) 오른 39,908.00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1.47포인트(1.17%) 오른 5,308.15를,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1.21포인트(1.40%) 오른 16,742.39를 나타냈다. 이날 3대 지수는 모두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674
▲日 제조업, 中ㆍ유럽 경기둔화로 올해 이익 4%↓ 전망
-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여파로 일본 제조업체의 올해 순이익이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2023 회계연도에는 엔화 약세와 자동차 생산 회복 등에 힘입어 18% 증가한 45조3천억엔(약 2천920억달러)으로 3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에서 약 1천70개 기업의 2024 회계연도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체의 순이익이 4%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 증가율은 2023 회계연도보다 4%포인트 떨어진 2%로 둔화하며, 특히 제조업체의 매출이 4%포인트 하락한 3%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중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수요 둔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651
▲억만장자 부동산 거물 맥코트, 틱톡 美 사업권 입찰 참여
- 억만장자 프랭크 맥코트가 동영상 공유플랫폼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입찰에 참여한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부동산 거물이자 전 LA다저스 구단주 맥코트는 그의 프로젝트인 리버티 이니셔티브가 투자은행(IB) 구겐하임증권과 함께 틱톡의 미국 사업부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미국 의회는 틱톡 강제매각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틱톡 모회사인 중국기업 바이트댄스가 270일(대통령이 90일 연장 가능) 안에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국 내 서비스를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665
▲S&P500 선물, 美 인플레이션 둔화에 강보합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둔화한 미국 물가 지표로 금리인하 기대가 되살아나면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2% 오른 5,339.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8% 상승한 18,725.75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소매판매 지표가 둔화세를 나타내면서 금리 인하 기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 CPI와 소매판매 지표는 시장 전반에 안도감을 선사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CPI는 전월보다 0.3%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680
▲[글로벌차트] 연준의 '골치'…횡보하는 美 임차료 인플레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커 주목을 받는 임차료 오름세가 횡보 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고위 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디게 내려오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임차료를 꼽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4월 CPI에서 임차료(Rent of shelter)는 전월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에 비해 모멘텀이 0.1%포인트 낮아지긴 했으나 3개월, 6개월 이동평균치는 0.4~0.5% 사이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임차료는 CPI에서 약 36%를 차지한다. 디스인플레이션이 더 확연해지려면 임차료 오름세가 더 낮아져야 한다는 게 거의 일치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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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보스턴 연은 총재 "대중 관세, 인플레 목표 달성 늦출 위험"
-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은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연준 출신 인사가 우려를 나타냈다. 에릭 로젠그렌 전 보스턴 연은 총재는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두 대선 후보 모두 중국이 자신의 경제문제를 수출하려는 시도를 상쇄하기 위해 관세를 더 공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지적한 뒤 "이는 전망에 위험을 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위험 중 "첫 번째는 관세가 (중국의 보복으로) 맞대응될 가능성이 커서 미국 수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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