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2만2천명…직전주보다 감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직전주보다 감소했다.
이는 미국 고용시장에서 해고 건수가 크게 늘지는 않았음을 시사한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22만2천명으로, 직전주보다 1만명 감소했다.
직전주 수치는 23만1천명에서 23만2천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직전주에 지난해 8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증가한 후 한 주 만에 다시 22만명대 초반으로 줄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치인 22만1천명을 약간 웃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7천750명으로, 직전주보다 2천500명 증가했다.
이미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증가했다.
지난 4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79만4천명으로, 직전주보 1만3천명 증가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 4월 27일로 끝난 주간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76만8천4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보다 1만54명 감소한 수치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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